법률상담카레고리
  • 도와주세요..

    2017-04-28 20:55:16

    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아야할 지 잘 모르겠네요. 우선 제가 작년, 재작년에 독일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알게 된 사람들이 있었어요. 저를 포함해서 총 네명이서 친하게 지냈었어요. 그런데 그 중에 원래 대학친구였던 두 명 중에 한 명이 다른 한 명 생일에 깜짝파티를 해주고 싶다면서 차를 빌려서 파리를 가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어요. 그땐 막 친해지고 있을 때라서 승낙을 했고 그 계획을 생일 한 달잔부터 짰어요. 그런데 제가 시험기간이랑 겹치기도 하고 왠지 위험할 것 같이서 시험핑계를 대면서 가기 몇 주전 쯤에 모임비를 따로 줄테니까 셋만 다녀오겠냐고 했는데 그래도 같이 가자면서 결국은 같이 가게 됐어요. 그럼데 가기 전에 저랑 생일 당사자를 제외한 나머지 두명이 렌트카를 계약했고 차에 대한 설명도 듣고 왔어요. 그렇게 파리를 무사히 도착했고 다시 돌아가는 길에 기름이 다 떨어져서 주유소에 들렸어요. 그런데 셀프이기 때문에 직접 넣어야하잖아요. 그래서 운전자가 넣으려는데 제가 물었어요. 그 기름 맞냐고 그랬더니 맞다면서 디젤을 넣어어요. 그런데 가는 길에 차가 덜덜 거리면서 고속도로에서 멈춰버렸어요. 그렇게 악몽 같은 일들이 시작됐어요. 차를 경인하는 일부터 그 당시 밤이었어서 일박을 해야했는데 그 날 호텔비랑 택시비 등등 예상치 못한 돈이 나갔어요. 그리고 독일로 오게 됐는데 렌트카쪽에서 이건 전적으로 우리 잘못이고 우리 때문에 차 운행도 못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손해배상까지 다 해서 한국돈으로 천만원을 내라는 거예요. 그 후에 국선 변호사를 찾아서 맞서봐도 넷이서 천만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시달렸는데 입금을 재촉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이걸 4분의 1을 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사실상 계약서에도 운전한 애 이름만 있고 운전도 걔가 했고 모든 계획도 그 애가 세웠잖아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가 얼마 후에 한국에 잠시 들어왔어요. 원래 계획은 두달이었는데 더 길어졌어요. 그러면서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다 무시했어요. 그랬더니 얘네도 화가 나서 협박식으로 나오고 왠지 저를 고소할 것도 같애요. 물론저의 이런 대응방식이 도덕적으론 옳지 않은 거란 걸 알아요. 제가 궁금한 건 아예 연락을 끊어버리면 제가 나중에 손해볼 일이 있을까요? 또 그 쪽에서 저를 고소할 수도 있는 사례인가요??
    감사합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

관련상담

법률상담 하기

변호사 닷컴 변호사들이 등록한 질문에 대해 명쾌하고 빠르게 답변하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고객 문의 아이콘 고객 문의
변호사닷컴

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