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폭행인데 고소가 가능할까요?
2024-11-17 10:34:29안녕하세요. 지금 처한 상황에 대해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남동생과 말다툼을 벌이다 몸싸움으로 번졌습니다.
1. 서로 감정이 격해진 상태였고 쏟아지는 인신공격을 듣던 저는 저는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나에게는 전기충격기가 있고 저에게 상해를 입히려는 시도를 하지 말라. 이렇게 말하며 전기충격기를 켜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2. 어머니가 제 왼쪽 지척에 위치해 계셨고 어머니와 마주보는 위치가 아닌 11시 방향으로 몸을 위치한 상태로 오른손으로 전기 충격기를 켰습니다.
3. 남동생은 제 오른쪽 4걸음 떨어진 위치한 거실소파에 앉아 있었으며 제 오른손의 전기충격기를 보고 달려와 뺏었고 돌려달라 다가갔으나 오른쪽 턱을 주먹을 때려 저를 쓰러뜨렸습니다.
4. 턱을 맞아 경황이 없어졌고 혼란스러워 졌습니다.
그러나 제 물건을 돌려준다면 저는 동생과 평화적으로 대화를 할 생각은 할 수 있었고, 제 몸을 지킬 수단을 뺏긴 두려움에 물건을 다시 돌려달라고 말하며 일어났으나 어머니께서 제 몸을 온몸으로 누르며 눕히시고 저를 막으셨습니다.
5. 어머니가 저를 쓰러졌던 자리 그대로 잡으셔서 강제로 앉아있게 된 제 상체는 동생의 사타구니 앞에 있었고 어머니의 행동으로 감정이 격해진 저는 동생의 사타구니를 잡아내며 다시 돌려달라 말했으나 안경을 쓰고 있던 제 안면을 다시 주먹으로 때렸습니다.
6. 안면을 맞아 안경이 날아가 떨어졌고 저는 다시 바닥에 쓰러졌으며 어머니께서 그대로 제 몸을 누르며 고정시키려 하셨기에 발버둥을 치며 동생의 다리를 물고 다리와 발등을 손톱으로 긁었습니다.
7. 남동생의 행동을 막기위래 사타구니를 잡고 부수지 말라, 돌려달라 계속 말했으나 제 눈 앞에서 뺏은 물건을 부수었고 저를 밀쳐 쓰러뜨렸습니다.
8.남동생은 사타구니를 잡혀 당겨졌으나 걷는 것이나 움직이는 것이 무척 수월하였고 뺏은 물건을 계속 던지며 움직였습니다.
9. 남동생은 제가 긁고 물었던 곳에 피가 났다고 주장했으나 저는 손톱을 바짝 깎아놓았기에 육안으로도 깊은 상처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10. 반면 저는 무릎과 팔꿈치, 눈두덩이, 턱에 멍이 들어 부었고 심리적 불안이 크게 느껴집니다.
행동 사유:
몸싸움을 하기 전부터 제가 지나가려는 곳을 부드럽게 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움직이지 않거나 팔꿈치로 제지하려는 저를 찍어버리는 것,
제가 서 있으면 갑자기 커다란 덩치로 갑자기 다가오며 주먹을 올리는 듯한 몸짓으로 다가오는 등의 행동으로 제게는 그 행동들이 위협으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제 심신이 미약하여 주기적으로 병원치료를 받는 것을 조롱하며 모욕하였으나 폭언을 녹음하지는 못했급니다.
그러나 저는직업적 차이, 성별이 달라 신체적 근력차이가 컸기에 저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일어난 이 일로 제가 고소가 가능할지, 여쭙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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