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맞았습니다..
2017-02-17 23:00:03동료형둘과 술을마시다 2대1로 형들에게 남자친구가 맞았고 주민신고가 아닌 관제센터에서 출동을해 경찰서에서는 쌍방폭행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근데 제남친은 앞니가뿔어지고 양쪽눈에 안와골절이 생겨 수술을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곧 수술을해야합니다.
오늘 형들을 만나니 한다는 소리가 상해로 되어있는 수술을 서로 좋게 얘기해서 합의했다고 하면 의료보험으로 바꿔준다고 비용이절감되니 서로 좋지않냐고 계속 그얘기만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남친따로 들어놓은 보험있지않느냐 그것도받을수있다.
이러면서 조사했던 경찰이알려준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한명은 얘기하는 내용을 계속 종이로 적고 한명은 보험얘기만하면서 직장동료끼리 이러는데 정말 말이안나오더라구요.
알기로는 종이로 얘기를 적던 형이 경찰 준비중인 동생이있다고하더라구요.조사한경찰이 알려줬다기보단 오히려 그동생에게 조언을 구한게 아닌가싶더라구요. 보험얘기하던형은 핸드폰을 꺼꾸로 뒤집어놓고 한번도 보지않는게 녹음하는 느낌도 났구요. 계속 남친한테 니생각이중요하지 그렇게 얘기하면서도 견적이 너무많이 나왔다며 다른곳도알아보라고 이미수술이 다음준데ㅡㅡ 다른곳도 알아보라는게 말이됩니까?
다친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남친 상태가 이렇게된걸아니 이제서야 찾아와서 한다는말이 이게답니다.
속상하고 화도나고 서로 좋게좋게 하자는데 나중에
후유증도 걱정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쌍방으로 된것도 억울하고 상해로받는다고예약된 수술을 합의했다고 얘기하고 의료보험으로 돌리는것도 화나구요.
어느선에서 합의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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