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의 ㅈㅅ 협박에 의한 미성년자 동생의 법정 대리인 변경
2025-07-20 16:43:31안녕하세요. 저는 2000년생 성인 언니입니다.
아버디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의 정신적인 문제가 악화되어 자살 협박 등 동거인인 미성년자 동생에게 정서적으로 학대를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며칠 전 아이 앞에서 자살을 암시하고 집을 뛰쳐나가 제가 급하게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고 아동 정서적 학대로 신고가 접수 되었지만 사건 접수는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신과 치료를 완강하게 거부중이고 저와는 3년정도 왕래가 없이 지낸 상황이라 제가 직접 나서서 대화를 시도하기도 어렵습니다. 급하게 미성년자 동생만 서울에 있는 저희 집으로 데리고 온 상태이고 학교는 전학 절차를 위해 담임 선생님과 상담중인데요 전입신고나 전학은 어떻게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앞으로 통장 개설이나 핸드폰 번호 변경 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제가 법정대리인 자격이 필요합니다. 어머니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법정대리인을 저로 변경 가능할지.. 제발 도와주세요.. 당장 다음달이 아이 개학이고 어머니가 무슨 짓을 하지 않을지 너무너무 걱정이 됩니다...주변 친인척들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없고 금전적으로도 어려워서 엄마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키기도 어렵습니다.. 보다 조용하고 빠르게 아이와 엄마를 분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더이상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관련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