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 이혼 후 4개월. 전남편의 연락 및 협박
2025-08-08 01:07:56- 문의지역 또는 거주지 :경남
- 결혼여부(사실혼/법률혼) : 이혼
- 결혼연차 : 1년미만
- 자녀수 : 0
- 재산(기여도) :
- 귀책사유(혼인파탄사유) : 협의이혼
2024년 7월 혼인신고, 2024년 9월부터 동거, 2025년 1월 결혼식, 2025년 4월 협의이혼 완료. 결혼 준비과정에서 거의 매일 싸웠고 전남편의 오래된 정신과 진료(우울증, 대인기피, 불안, 등 )를 결혼식 2주전 알게 됨. 신혼여행에서 완전히 갈라서고 따로 귀국 후 별거하다가 4월에 협의 이혼 완료.
전남편의 결혼 전 빚 약 6천 만원을 혼인신고 후 갚아줬고, 결혼식 준비 돈 등 협의 이혼할 때 갚아준 돈과 여러가지 사용한 돈을 정산하여 받고 이혼.
가족 행사로 7월 말에 일본을 갔는데, 그때 카톡 35개 옴. 돈 계산이 맞지 않다면서, 결혼 생활 중 싸웠던 이유들을 또다시 꺼내며 (자기 입장에서 여전히 불만이 많은가봅니다.) 돈 2천만원은 돌려내라고 함. 약간의 협박성 내용도 있음. (자기는 바보라서 가만이 있냐는 그런 내용)
저는 여전히 카톡을 읽지 않고 있습니다.
8월 3일 전화와 문자가 6개 옴. 사진 첨부파일도 같이 왔는데 문자 안열어봐서 사진은 모르겠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자기는 누구덕분에 거지가 됬는데 저더러 자기 돈받아서 여행 다닌다면서. 귀책사유는 저라며 돈 일부분 돌려달라고 함.제가 빚 갚아준 돈 받고, 신혼집 전세금, 신혼여행 경비(2주 서유럽 전액 일단 제가 다 냈음.) 등 같이 계산하고 이혼 서류 작성하는 날 받았습니다.
문자 읽지 않고 있는데 방금 8일 새벽 1시 전. 전화랑 카톡2개가 더 왔네요. 이제 가만 안있는답니다.
이거 협박 인정될 것 같은데 저도 강경하게 나가야 할지 카톡읽고 답장하고 경고하고 그래도 안되면 고소해야 할지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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