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 누수가 되었습니다.
2017-04-20 18:28:50안녕하세요? 저는 오래된 낡은 아파트에 사는데요.
(주공아파트입니다) 제가 4층에 살고 있어요. 배관이 오래되어
구멍이 생겨 누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밑에 3층이 사람이 살지
않은지 1년정도가 된 빈집입니다. 그래서 누수가 되는지도 몰랐어요.
누수가 오래되니 2층까지 누수가 되어서 2층에서 관리실로
연락을 한겁니다. 관리실에서 3층 집 주인에게 연락을 하여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물이 많이 고여 있는 상태고 3층에서
누수가 된 것이 아니고 저희 4층에서 누수가 된것을 알고,
그제야 관리실에서 저희에게 문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누수공사를 하고, 2층에서 도배공사를 요구해서
피해 입은 방을 도배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3층 집주인이 연락이 왔습니다. 3층주인은 자기네가
집을 비울 시점까지는 집이 깨끗했는데 누수로 인해
집 전체가 곰팡이가 나고 물에 젖었다고 수리를 요구하네요.
물이 샌다고 관리실에서 연락을 했을때도 와보지도
않고 빈집으로 놔둬서 곰팡이가 더 번진것 같은데...
전화로 다그쳐서 일단은 저희 때문에 피해가 간
부분에대해 해결을 해주겠다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제일 피해자고 억울한 사람은 저희가 안닌가요?
3층이 빈집이 아니고 사람이 살고 있었다면
누수가 조금 되었을때 알았을테고 그러면 피해부분도
적게 끝났을텐데 집이 비어있어서 2층까지 피해가
갈때까지 몰랐으니... 그래서 저는 2층도 공사를 해주었고
3층도 그쪽에서 요구하는 대로 공사를
해주어야 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법적으로도
제가 모두 해결해주어야 하는 건가요? 3층이
빈집이어서 피해가 이렇게 커졌는데요.
관리실이나 3층에서 아무런 책임이 없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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