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해야 할까요
2017-03-24 17:50:00저번주 금요일날 저녁에 여자지인과 술을 마셨고 기분이 업이되자 룸으로 놀러가자고 자기가 돈 다 넨다고 해서 2차를 갔읍니다 호스트선수 와 아가씨를 부를고 놀았는데 술이 취하고 내일 일하러 가야해서 나가자고 하니깐 더 놀꺼라고 우겨서 뭐 저도 솔찍히 더 있고싶었기에 지인카드를 받고 계산 하려고보니 돈이 모자라서 사정해서 월급날 준다고 9만원을 외상하고 놀았습니다 놀다보니 술도 많이 취하고 일러 가야 할꺼 같아서 가자고 하니깐 더 놀자고 안간다고 또 꼬장을 피는겁니다 화가나서 전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지인한테 전화와서 돈이 모자른다고 하길래 짜증은났지만 집안을 뒤져 겨우 14만원을 만들어 술집으로 다시 갔는데 둘이 붙어서는 낄낄거리면 웃고있는데 그몸습을 보니 화가나습니다 그래도 제가 지인을 챙겨야 겠다고 생각하고 호스트선수에게 14만원을 주고 지인한테 가자고 하니깐 안간다고 더 놀꺼라고 또 꼬장을 피길래 화가많이 나서 호스트 선수에게 줬던 14만원 빼서서 걍 집에 와서 있는데 또 전화가 오더니 오링난카드 가져갔다고 가져오라고 뭐라고 말을하는데 갑자기 호스트 선수가 전화를 받더니 기분나쁜게 말을 하는겁니다 저도 모르게 와서 가져가라고 하니깐 호스트선수를 대리고 집앞까지 왔습니다 술도 많이 취하고 호스트 선수랑더 놀려고 저한테 돈을받으러온ㄱㅔ 너무화가나서 집 앞으로나가 카드를 집어던지고 정말 순식간 10초도 안되는 시간에 저도모르게 멱살을 잡았습니다 정말 때리지도 않고 멱살을잡고 실랭이를하다가 술김에 밀려서 가게 쪽으로 밀렸고 그리고 바로 멱살을 났습니다 근데 경찰을부르더니 경찰관이 와서 어떻게 할꺼야고 호스트선수에게 물어보니 TC14만원하고 해서 20만원을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도 아무리 뭐라해도 먼저 멱살을 잡았으니 도의적인 책임으로 제가 20만원을 준다고 시간이 너무늦고 토요일 새벽이니깐 담주월욘날 부처준다고 하니 호스트선수도 동의하고 경찰관들은 그냥 갔어요
그렇겠 잘마무리 되나 했는데
월요일날 호스트선수 계좌로 돈을부처줄려고 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병원을갔는데 전치 2주가 나오고 턱이 아퍼서 밥도 일도 못한다고 400백만원을 주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돈이 많음 걍주고 말았을텐데 저도 신불에 건설일용직 일을해서 겨우 먹고 사는데 거기다 얼마전 회생신청을해서 매달 돈을 값는 신세라 400백 저에게는 엄청난 돈입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너무 큰금액이고 무리다 50만원으로 합이해주면 안되냐고 하니깐 자기는 고시원에서 살고 저는 월세라도 방이 있으니 내가더 나은 사항이라면서 안된다고 400백달라고 하는겁니다 오늘은 톡이와서 보니 정신과도 다녀왔다고 문자가 와있는겁니다
멱살 한번에 400백 제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인간적으로 너무한다싶어요 ㅜㅜ 내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그리말하고 사정 했는데도 안된데요 ㅜㅜ
아직 고소장은 안들어가 있는 상태고요 제가 이런일이 처음이라 정말 방이라도 빼서 해줘야 하는걸까요
너무 분하고 답답해서 밤에 잠도 안오고 저도 그당시 술을 많이 마셔서 몰랐는데 다음날 일어나니 등하고 허리 가 아퍼도 일빠짐 짤리니깐 병원도 못가고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데 정말 어찌 해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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