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2017-03-27 12:32:08제 동생이 중소기업 경리부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의 상무(사장의 친구)가 돈을 횡령하고 회사를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횡령한 돈이 이번달에 회계감사를 대비해 장부를 정리하다가 2억이 비었다는걸 알게됬고, 사장은 그 돈을 제 동생이 갚아야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경리부인 제 동생이 상무가 돈을 찾아달라면 줘야했고 그때마다 통장에는 제 동생이 출금을 했던거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정말 한푼도 횡령하지 않았고 쓰지도 않은 돈을, 다른 사람이 쓴 돈을 제 동생 아니 저희 가족이 갚게 생겼습니다.
집이 부유한 편도 아니고 간신히 가족들의 월급으로 살고 있는데 2억이라는돈은 너무 큽니다.
사장은 고소를 하겠다, 부모님을 모셔와라, 이번달 내로 2억 다 갚아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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