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지연 (차트 안봄)
2025-07-22 10:55:02안녕하세요?
7.14일 14시경 교통사고 건으로 입원을 하면서 입원검사를 실시 (피검사등등)
갈색소변 두통 메스꺼움을 호소
7.17일 09시경 침치료 물리치료외에 두통에 관한건 치료가 없어 퇴원결심. 퇴원수속을 밟던도중 "혹시 피검사 결과는 없나요?"라고 하니 그제서야 아직 결과 못받으셨냐는 말과 함께 의사 진찰 시작 이때 간수치가 5900인걸 체크
검사 결과는 7.15일 08시경에 입력 되었으나 아무도 확인하지 않은걸 알게되었음.
17일 퇴원중에 피검사 한번 더 하자고 이야기해서 실시
18일 검사결과 간수치 1700이나와서 외래 내과 통원
(같은 병원 내과로 이동,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약을받음)
19일 내과에서 정밀혈액검사를 하자고함
21일 정밀혈액검사 결과 급성간염이나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라고 나옴 간수치 900
21일 병원장과 면담 본인들 실수 인정. 사람이하다보니 실수가 있었다 차트누락은 사과드린다. 향후 치료비가 발생하면 치료비 정도는 드리겠다. 라고 주장했고 저는 아닌것같아서 거절하니 치료비 포함 40만원의 합의금을 제시
제 궁금증은 알아보니 간수치 5900은 간부전이나 간이식이 필요할 정도의 응급인데 화요일에 검사결과가 나왔음에도 차트를 보지않고 치료를 지연시켰고 또한 목요일에 어찌되건 확인했으나 바로 치료가아닌 재검사를 해서 결국 금요일에 1700을 확인하고서 내복약을 준 상황. 1700도 응급이나 결국 토요일에 외래로 다시 병원을가서 정밀검사등
현재는 다행히 건강을 되찾고있으나 향후 어떤 후유증이 남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치료비포함 40만원의 합의금이 합당한건지 궁금합니다.
환자에게 검사결과에 대한 의무고지 위반하여 치료가 지연되었음에도 간수치5900이라는 응급환자에게 치료보단 재검사를 실시하여 한번더 치료를 지연시킨것에대한 적합한 합의금이 40만원이 맞는건가요?
진짜 잘못되었으면 목숨을 잃을 정도의 간수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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