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04-24 10:29:13저희 아빠가 억울한 누명을 쓰셧는데여 현재 조서작성중이구요
사건발단은 저희아빠가 동네에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었거든요
약간 긁힌정도요 어쩄든 그 피해자 분께서 시간이 없다고 본인이 아시는 카센타에서 처리한다고 하시고 저희쪽은 보험처리를 했습니다
뭐한 이십만원정도 견적이 나왔다고하는데요
이렇게 끝난건데 한달정도후에 그차 주인한테서 연락이왔습니다,
차에 누가 빨간페인트테러를 했는데 아빠가 그차유리창에 박스같은걸 덮는게 찍혔다는겁니다
카메라 확인해보니 아빠가 맞긴한대요 아빤 페인트칠을 절대 안했다는겁니다
박스를 왜 올렸는지도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고요...
근데 저희가 빨간페인트를 가지고있는 사람들도 아니고요 빨간페인트테러를 하려면 페인트도 사야하고 준비할게 많거든요
근데 아빠는 그떄 접촉사고났던 차도 기억이 잘안나고 또한 페인트칠한 흔적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빨간페인트라면 왠만한 기술공아니고서는 옷여기저기에 튈만도 한데 그런흔적도 없고요...
경찰쪽에서 한번 저희집에 와서 여기저기 뒤지고 갔다던데..아무것도 안나왔답니다..
근데 카메라에 찍힌게 아빠고...
경찰에서는 아빠가 앙심을 품고 그런짓을 했다고 하는데요..
주변에 카메라도없고 목격자도없으니 딱 의심받기 쉬운상황이긴합니다만
아빠는 엄청 억울해하고계십니다..
평소 성품도 머 남한테 해끼치고 그러신분도 절대아니고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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