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 했는데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2015-12-07 14:21:54결혼식을 올린지 한달만에 성격차이와 시어머니와의 갈등으로 헤어짐을 통보했습니다. 도저히 독불장군같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 자신도 없고, 시어머니 말이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키우는 개처럼 따르는 마마보이 남편과 부부사이를 유지할 수 없어 혼인신고도 안했겠다 그냥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러고 전 다시 친정으로 돌아왔고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여 발금했는데 혼인신고가 되어있습니다. 시어머니는 연락도 안되고, 남편은 계속 같이 살자고 잘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이 결혼을 유지하고 싶지 않고 제 허락없이 혼인신고를 한 것도 어이가 없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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