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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에게 투자 사기 당한거 같습니다

    2024-10-07 17:31:57

    평범하게 직장다니고 있는 40대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건지 어쩐건지

    투자금 미반납에 대해 소송을 하고 싶어서 여쭙니다.

    일단 A라는 직장 선배이자 친한 형이 있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올수 있게 추천해준 형입니다.
    그 전부터 약 10년간 배드민턴 동호회를 했었기에 매우 친합니다. 지금은 제가 다쳐서 동호회 활동알 하지는 않지만 어찌됐건 약 20년지기 사이이입니다.

    그런 A의 친형 B에게 1억이라는 금액을 투자 하였습니다. B역시 같은 동호회 사람이며 친하지는 않지만 안면 튼지는 10년이 넘습니다.

    B는 평소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씀씀이도 꽤 있고 버는 만큼 다른사람들에게도 잘 쓰기에 미워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에 주식실패로 꽤나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에 결혼하고 착실히 갚고 나가는 중에
    A가 투자권유를 했습니다. 친형이 지점을 하나 더 내려고 하는데 투자를 하면 매달 1%씩 준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A도 몇년전부터 이런식으로 친형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B와 만나 어디위치에 어떤 가게를 할건데
    내가 투자하고 운영은 자기가 노하우가 있으니 돌리면서 수익금을 나눠주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장사가 잘되면 권리금을 받고 가게를 넘긴다고 하더군요.

    저는 워낙 A와 막연하고 B역시 친분이 있었기에
    따로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고 그냥 구두계약시으로 말만하고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투자 설명할때 녹음은 해두었습니다.

    약 2년간은 1억의 1%씩 잘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3년째 되는데 약속한 날짜에 입금이 하루이틀 밀리고.. 다음달이 되어서야 입금이 되기도 합니다

    알고봤더니 B가 건물을 구매? 투자? 하면서 자금줄이 막히게 된거죠
    설상가상 알고보니 커피숍은 진작에 권리금 받아서 판매 하였고 저에게 매달 돈만 입금하던거였습니다

    돈은 꾸준히 입금되어 커피숍은 정확히 언제 매각했는지 조차 모르겠네요

    그렇게 매달 돈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불안에 사는 와중
    A가 회사에서 말해주길 B가 파산신청을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A는 그래도 제돈은 꼭 갚아줘야 본인(A)도 회사생활이든 사회생활 할수 있으니 제돈만큼은 갚으라고 했답니다.
    만약 지금 B가 자산을 자산에게 상속하거나 파산신청하게 되면 제 투자금은 어케되는건가요?

    B가 무언가 조치를 취하기전에
    일부러 A가 저에게 알려준건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신이 없어 글을 난잡하게 썼는데 요약하면

    1. 지인의 친형에게 3년간 투자 (계약서 작성 X, 투자시 녹음 O)
    2. 2년간 제대로 입금 3년차부터 늦어짐
    3. 친형이 곧 파산신청? 할 수 있음.
    4. 제 돈 1억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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