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문제가 될까요?
2025-02-03 19:03:513개월 전에 다리가 아파서 수술을 해야한다는 이유로 45만원을 빌려갔어요. 그 전에도 빌리고 갚고 해서 잘 갚겠지 하고 빌려줬는데 아직도 안갚고 매달 갚겠다고만 하고 안줘요.
중간중간 일 잘하는지 물어봤는데 그때마다 응이라 대답하고 정작 월급날 아파서 일을 못했고 월급도 생활비땜에 부족해서 못준다, 사장이 압류 통장에 입금해서 못준다, 사장이 월급을 안준다 등 변명인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그딴식으로 얘기해서 마지막에는 사장 전번 주라고 월급 못받은거 받아야 하지 않냐면서 계속 얘한테 따지니깐 그제서야 아파서 일을 안나갔대요 그래서 월급 들어온것도 없고 담달에 가족 통장에 월급 받으니 그때 주겠다는 식으로 얘기했고 월급날은 2월 말이라고만 얘기했어요
또한 그 친구가 채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 어머니께 연락을 드렸고 어머니도 병생활 5년으로 갚을수 없으니 애랑 얘기하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대화를 나누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그 친구에 이모는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제 번호로 전화가 와서 따지듯이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자초지종 설명을 들었고 한데 자기 언니에게 전화 하지 말라면서, "내 조카지만 연락 안하고 걔는 사기꾼이다." "이런 일로 언니에게 연락온게 한 두번이 아니다" 신고하라는 듯이 얘기를 했어요. 하도 성을 내길래 제가 "알겠습니다." 하고 이 친구에게만 연락을 했습니다.
그 뒤로 남자친구를 만나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sns에 올라왔고 모든 데이트 비용은 남친이 낸다고 하는데 믿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전 주에 주 4일 4시간씩 일을 할것이고 최적시급으로 환산했을때 60~70만원인데 2월 말에 줄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말이 못미더워서 "차용증을 쓰러 갈테니 시간과 위치 얘기해줘"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동생이 "이번달 바빠, 못만나" 이런식으로만 얘기하고 답을 피해요. 제가 시간에 맞춰서 출근 전이던, 퇴근 후던, 일하는 중이면 손님으로 가서라도 맞출테니 얘기해라 얘기했는데 그 이후로 디엠을 안보네요.
동생에 전번도 모르고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딱 몇살인지와 인스타 디엠밖에 없으며, 어머니 전번이랑 이모님 전번만 알고 있습니다.
만약 경찰서에 가서도 신고가 안될수도 있겠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저 정보와 계좌이체 내역, 연락한 내용들 토대로 진술서를 작성하면 돈은 받을수 있는걸까요?
애가 하는 행동이 너무 화나는데 형사, 민사로 고소하기에는 너무 소액이라 못하겠어서 포기하는게 맞는지 아닌지 궁금해서 이렇게 문의를 드려요.
마지막으로 어머니와, 그 친구에게 매일 같은 시간에 돈을 갚으라는 문자와 전화를 2번씩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게 있나 싶어서 적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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