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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린돈을 깔끔하게 받고싶어요

    2025-05-10 17:47:57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숨고라는 사이트를 통해
    24.5.28 중국어 과외를 배웠고
    과외 선생님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7월 13일 정식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 하였고
    7월말에서 8월 초쯤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중국에 있을때 오래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분과 소송문제로 변호사 비용 대략 1,30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만난분을 제가 잘 알지도 못하고 과외로 만난거까지 합산하면 2개월정도 정식으로 사귄건 얼마되지않아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여기저기 아는 지인들한테 돈을 빌린다는걸 들었고 저에게도 돈을 빌려달라 했었지만
    저로선 돈을 빌린다는게 이해도 안가고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해보라했지만 이유없이 화낼뿐이였습니다
    당시엔 미안하다 어려울것같다 정중히 거절을 했고
    어쩔수없지 안심하라며 본인이 다 잘 해결할거라 했지만 하루도 못가 차가워진 말투로 호스트 일을 해야될수도 있다며 이자가 40프로고 니가 어느정도 도와준다해서 친구한테도 얘기했던건데라며 제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민끝에 8.7 3.000.000만원을 빌려주게 되었고
    무슨일이 있어도 9.7까지 갚겠다고 약속을 하였고
    차용증도 받고 신분증 뒷자리, 주소는 가려서 보내줬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계는 오래 가지 못했고
    저는 약속기한까지 우선 기다려주었습니다
    9.2(월) 이번주 계좌로 입금해줄게 했지만
    카톡을 돌연 두번 탈퇴하는 일이 있었고
    불안했지만 우선 기다렸습니다
    9.8(일) 다시 연락이 와 대출신청을 했고 알아보는 중이라며 사과와 함께 금요일안으로는 보내준다했습니다 또 기다리게 되었고
    9.13(금) 여러군대 대출을 넣어놨다며 또 미루며 일요일까지 기다려달라했습니다 그렇게 또 기다려주게 되었지만 그뒤에 딱히 어떻게 됐다 말은 없었고 9.17(화) 어떻게 되는것인지 물어보니
    이번주까지는 해결하려고 하고있다 했지만
    먼저
    또 연락을 주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주 또 한주 연락도 어느순간부터
    먼저 주지도 않았고 그렇다할 사정도 이유도 설득도 저에게 하지않았습니다
    한주씩 미루지말고 한달 우선 기다주겠다
    연락달라했지만 약속한 12월 10일이 되어서도 먼저 연락을 주지 않았고 갑자기 거주지가 용인으로 바뀌었다며 핸드폰 요금 미납이라 연락 안될거라며 핸드폰 미납, 보험비 미납 예전에 살던 집 소송을 했었는데 성공보수를
    안주게 되어 변호사들이 신용을 막아 신용점수가 깍이게 생겼다며 청구의이 소송을 해야된다, 코웨이 가입한게 있는데 신용점수 문제 때문에 코웨이 계약 해지 및 전액 환불을 해야된다 그걸안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진다, 병원을 가야되는데 주사비용, 도수치료 비용이 든다, 핸드폰 현금화를 시켰는데 갚아야된다, 보험이 또 미납됐다
    그동안 빌린돈은 10.820.000이 되어버렸고
    100만원은 병원비 내줬다 생각할테니
    9.820.000이라도 한번에 갚기 어려우면
    나눠서 갚아라 하고 서로 얘기를 했지만
    그마저도 3.10에 월급을 못받아서 못갚고
    4.10에는 현재 살고있는 용인 집이 전세사기를
    당해 급하게 이사를 해야된다며 못갚았습니다
    3.10, 4.10에 지키지 못한 약속도 저에게
    미리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안되냐
    제대로된 상의도 하지 않았고 매번 말로만 갚는다뿐

    4.19에 대전에 오겠다했었는데 지켜지지 않았고
    결국 제가 용인까지 가서 다시 한번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주민등록증 가리지 않은 사진과 주소
    아버님 번호를 받게 되었고
    본인이 못갚으면 신고를 하든 알리든 하라고 했습니다
    매달 우선 15일씩 50씩보내고 올해 안에 무조건
    상환을 하겠다
    그렇게 대화가 일단락 되는듯 했는데

    4.26(토) 새로 구한집 이삿짐+월세가 부족하다며
    저에게 더 빌릴생각을 했고 심지어 계약할집
    제이름으로 쓰먄 본인이 집을 나가게되더라도 돈 너한테 입금될거다 구한집 못들어가면 원양어선을 타야된다 핸드폰 정지시킨다 앞으로 연락 어려울수도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사람을 불안하게 하고
    좆같이 말한다며 니 말투 토나온다며 모욕적인 말까지
    들어야했습니다.

    5.7(수) 모르는 이름으로 제 계좌에 50만원 입금이 되었고 돈 보낸게있냐 물어봤는데 전화가 왔었고 근무중이라 못받는다 니가 보낸것이 맞느냐 하니 ㅇ 하고 한마디가 욌고 똑바로 말해달라 왜 내 계좌 마음대로 알려주냐 이사람 계좌내놔라 니이름으로 보내라하니 대화에 비협조적으로 나오며 또 악담을 저에게 퍼부었고 대화가 너무 안통하니
    아버님께 연락드리겠다하니 저보고 협박을한다며 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습니다… 계좌를 이용도 못하고 있고 대화도 안통하니 답답한심경입니다

    작년 2024년 8월을 시작으로 9개월이 지나도록 제대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고
    심지어 더 빌릴 생각을 했고 연락도 마음대로 끊으려 했고 모욕적인 말도 들어야했습니다 저를 돈빌리는 수단으로 이용하였습니다

    그동안 아무한테도 말도 못하고 꾹 참고 도와주고 기다린건 약속을 지킬거라고 믿었고 만난건 오래되지 않았지만 좋아했고 진심이였기 때문이였는데
    돌아오는 상황은 매번 이런 상황이였고 저를 이용 했고
    저를 그런 취급했고 더이상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자문을 구하려고 남기게됐습니다 아버님께 문자,전화 드려봤지만 정말 아버지번호가 맞는건지 문자에
    답도 없고 전화도 받지않으십니다…

  • 유정훈 변호사님의 답변입니다.

    2025-05-11

     빌려준 돈을 갚지 않는 경우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받는 것이 원론적인 방법입니다.

    만약 형사적으로는 사기성이 인정된다면 사기죄로 고소하여 처벌받게 할 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 두 가지 방법 중에 선택하셔서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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