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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의 갑질 횡포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024-08-08 17:19:21

    아들이 1억 5백에 1층 1.5룸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 전부터 부엌 쪽 천정에서 비가 새어서 
    물이 떨어지고 그로인해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불도 못켜고 살았습니다. 주인이 여러번 고치려고
    했는데 고치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들이 너무 착해서 그냥 살겠다고 주인에게 
    말을 해서 2년을 살고 다시 묵시적계약을 연계하여
    내년 4월이 계약 종료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물이 계속 떨어지고 곰팡이가 생겨
    냄새가 나고 불편한 것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
    주인에게 집을 빼 달라고 하니 지금 사업이 안되어
    돈이 없어 빼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 발 뒤로 물러가 하자있는 부분을
    온전히 고쳐주시면 부동산에 집을 내놓아
    세입자가 들어오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비를 우리보고 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감정이 안 좋아 목소리가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전화를 끊고 문자를 보내 다음주 월요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후 바로 전화가 와서 반말과 욕설을 하면서 
    협박을 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자기 뜻대로 하겠다고...
    그래서 하도 그분이 지나치게 말을 해 녹음을 해 놓았습니다.
    부동산에 2곳이나 알아보니까 당연히 하자가 있을 경우는
    주인이 책임지고 전세금을 돌려주어야 하며
    부동산비도 받지 않는 것이 관례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인은 우리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니
    너무 억울해서 말이 안 나올 지경입니다.
    주인의 욕과 갑질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런 경우 소송을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변호사님의 귀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유정훈 변호사님의 답변입니다.

    2024-08-09

     살기 어려운 정도로 보이고 계약해지 요청해 볼 수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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