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 돈? 받고 싶어요
2026-10-01 12:23:25돌려받지 못할것..같지만...
그래도 시끄럽게는 해주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3여년 전에 주식투자를 목적으로 어떤이에게 1500 만원 정도를 이체했습니다. 처음에 제 명의로 하려고 했지만 자기가 책임지고 불려준다고...자기한테 투자하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이체했구요.
근데 그사람이 같이 일하는 사장님 이름으로 했어요. 애인관계라..별 생각없이 했죠. 같은 상권에서 일하며 매일 얼굴보니..
처음 3번 정도는 50 만원 받았구요...그 이후로 몇백씩 빌려 달라해서 빌려주고 갚고 빌려주고 갚고 했어요.
문제는 주식이 잘 안된다고.. 한동안은 수익금이라고 받은게 없어요.
그래서 처분하고 돈 달라했죠. 조금만 기다려달라 조금ㅈ만 기달려달라...하더니 지금은 잠수를 탔네요.
이체한 사장님께 물어보니 다른데서 일하고 있다고..교회에서나 잠깐 본다고하구요.
사장님이름으로 이체했으니 책임지고 연락바란다고 말하고 싶은데 걸끄럽기 싫어 아직 말은 안한 상태인데...
잠수를 탔다는 사실...사장님도 별 대수롭지 않게 절 대하니..신경질이나서..뭘 어떻게라도 시끄럽게 해주고 싶네요.
물론 돈을 다 돌려받으면 좋겠지만..어려울꺼 같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눈에 먼 돈을 공짜로 얻을려는 제 욕심에서 비롯된 일이라 속상한 맘을 어쩔수 없지만
맘을 다 잡고.. 하루하루 소중함을 간직하면서 열심히 장사하다가도 불쑥 불쑥 올라오는 속상함에 글 남겨봅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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