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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다 말하기 부끄럽지만, 정말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2024-12-06 14:38:29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는 큰딸(52세,시집안감, 부동산 자격증 있음, 현재 직업없음)이 있었습니다.

    21년도에 큰딸이 부모님을 이혼(우리가 어릴때 어머니가 바람폈다고 아버지를 꼬드김)시키고, 어머니를 집에서 내쫓게 되었습니다(큰딸이 어머니에게 시비를 걸고, 무조건 경찰에 신고, 이후 법원에 100m 접근금지명령을 받아냄 ).
    슬리퍼만 신고 쫒겨나신 어머니는 어쩔 수 없이 둘째아들집에서 현재까지 생활함
     
    이후, 법원에 이혼판결이 나고, 
    아버지(80세)는 어머니(72세)에게 2억3천5백을 지불하고,현재 어머니 집(시세 5억7천, 재개발예정)으로 되어있는 명의를 아버지에게 반환하라는 판결을 받음.
     
    괘씸한 딸래미가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판결대로 돈줄테니 집을 넘기라고 독촉함.
    어이없는 어머니는 전화기를 끔.
    이후, 아버지가 경찰서에 도움으로 어머니께 전화했으나, 얼굴도 보기싫다고 어머니는 거절.
     
    3년뒤 24년에 어머니의 의사와 상관없이 집이 아버지에게 넘어갔음.(큰딸이 부동산일을 했었음, 어떻게 넘어갈수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어머니가 쫒겨날 당시 집문서도 들고나오지 못함)
    아버지는 집으로 대출을 받아, 어머니에게 공탁을 걸었고, 2억3천5백을 찾아가라는 서류를 받음.
     
    이후, 큰딸은 아버지를 함께살자고 꼬드겨, 아버지명의 집을 큰딸 명의로 옮겨놈.
    그러나, 명의를 옮긴뒤 아버지가 필요없어진 큰딸은 아버지를 막내아들 회사근처에 500만원에 월세 30짜리 방을 얻어주고, 아버지를 기초생활 수급자로 등록함.(아들옆에가서 뒈지라고 막말함)
     
    현재 아버지는 직업이 없으나, 최근 이혼과정을 겪는 최근까지 아버지가 구두방을 운영하셔서 저축해놓은 돈(200~300만원)은 매달 딸이 자기통장으로 옮겨놓았습니다.(최근3년간)
    그러나, 아버지의 빨래와 밥은 모두 아버지 손으로 혼자 해결해야 했습니다.
    대출이자 내느라, 돈이 없다며 월세방하나 얻어주고 아버지까지 내쫓은 큰딸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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