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려줬습니다.
2016-12-15 22:03:07올해 3월 만나는 남자친구한테 천만원을 대출해서 빌려줬습니다.
수수료 27만원이 나갔고 973만원이 제 계좌에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제가 쓴돈이 많으니 73만원은 저 쓰라고 주고
900만원을 남자친구계좌로 보내주었습니다.
대출한 천만원 본인이 다 갚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차용증 없이 돈을 대출해서 주었고
만남의 문제가 생겨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카톡으로 얘기했는데 올해 12월까지 원금모두 보내주겠다고 했고
그 내용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금이자해서 빠져나가는 돈은 꼬박꼬박 잘 보내주고있습니다.
그런데 전 달에 좀만나자고해서 만났는데
이런저런 얘기끝으로 내년 4월까지 갚겠다는 얘기를 했는데요.
이 내용은 서류나 카톡 문자로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차용증을 받기에도 애매한 관계가 됐습니다.
4월이면 원금이 850이 됩니다. 계좌 이체하면서 빌려준돈이라고
메모는 해놨는데 4월이 되도 돈을 갚지 않으면 소송할 방법이 있나요.



관련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