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관련해지시(긴급)
2016-12-16 07:28:05안녕하세요
친구돈을빌려함께동업을시작했습니다
그전사업에서너무힘이들어 다내려놓으려했으나..
친구가먼저500만원에5만원이자받는돈이있는데 그거쓰고 다시동업으로 잘해보자며 이야기했습니다. 염치없지만 그친구가좋았고 열심히일해서 빨리갚아야겠다는마음으로..빌렸습니다.
운동을하는가게이구요
가게계약후 12월에갚기로하고170을더빌렸습니다(개인적으로)
가게계약자는제명의고
(남편알면안된다며저에게하라고해서)
보증금및오픈시모든비용은
친구계좌에서나갔구요
돈관리도친구가했습니다.
보증금포함 모든투자금 각각450만원씩부담하기로했구요
(구두로.동업계약서및사업자등록도아직없습니다..어차피가게는내놓을예정)
4개월차이고
제가 정확히 620만원 빌린돈에10만원이자를 3달째입금했구요 빌린돈의경로는 친구돈이라했습니다.
(처음에는5만원이라더니 이자내야하는날이되니10만원이라해서 어쨌는내가빌린돈이니 부담했습니다.)
첫달부터 친구가 아이문제(감기걸리고.어린이집문제도생기고)로 10시에나와2~3시에 가는일이허다했고
5일근무중 매주하루는 남편이일찍오는관계로 2시전항상퇴근했습니다. 저는손님이있을때까지 보통10시까지 가게를지켰구요. 좋은맘으로시작했고 힘든시기에 제능력을믿고(친구는사업처음.저는4년차..) 함께해준친구에게도고마웠기에 친구가정상황이잘정리되길바라면서 기다렸습니다.
이대로는안되겠다싶어2개월차부터는 6시30분이후에생기는 수입은제가가져가기로하고 일했구요(구두로이야기해서친구가합의했고 지금까지발생한 그수입다따져도 순수이익금50만원도안됩니다.),
본인사정으로 못나온날과시간은 이미돈을받아 운영비를지출했으니.저는제개인돈으로 고객에게 제품.시간.서비스를제공했으니 정산을하라했더니..자기는지금돈도없고
줄수가없고힘들다길래
170받을돈에서제하고주겠다하니
정색을하며
자기손님은하나도없고 제손님으로 제사업했는데
(처음부터누구의손님이아닌 함께일한시간에발생한수입을나누기로했었는데..오픈초기니 가게세와 운영비만딱빠졌습니다.) 기존제고객들의수입으로가게가운영됬음에도불구하고
그비용을본인이 왜내야하냐면서 트러블이생겼고
제계산법이이해가지않는다며 ..동업이처음부터될수가없었다고했고..
제금전신상을 고객1명. 제친동생에게 모두이야기했습니다..오늘은 돈갚으라면서 문자로저와제동생에게10개이상의문자를보냈고 사촌이변호사라알아봤더니 동업이성립되지않는다하면서 법적으로조치할것이고
이동네에서오래일했고 제친동생아이들도이동네학교다니니 망신당하기싫음 돈갚으라고재촉합니다.
돈을안줄생각도절대없구요
170 은12/29에입금정확히할것이라했구요
가게정리를해야하니 2년계약에4개월차니
가게가안빠지면 월세문제가있으니 이야기하고
누구의잘못도아니고서로믿은실수이니
각자책임질부분을지자했더니
만날필요도없고법적대응하자합니다.
남의돈빌려서내사업유지했다하며
자기는세를부담할이유가없다며
협박문자를보내구있구요2시까지,.
지금또왔네요 부당정산에 횡령 무슨요구 이러면서
(참고로 정산받은게전혀없습니다.)
처음시작전부터 돈빌린경로. 빌려주겠다고한내용.가게시작하며준비한모든내용들 모두 문자로보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450 만원은 제통장으로입금된내역조차도없구요
저는저친구의 모든행동이 제상식선에서는 이해가가지않고 억울합니다. 잘살아보려고하는데 왜이런일이생기는걸까요..돈빌려시작한제실수는인정합니다.
전절대제행동이 부당하다생각하지않습니다
법적조치에저는 어떻게대응해야하는가요?ㅠㅠ
이밤에경찰서를가야하나 고민하다 글올려봅니다.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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