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관련
2016-12-05 15:22:39저는 10월 24일에 22살 동갑인 군인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남자친구의 어머니께서 합의금 천만원을 주시기로 하셨습니다.사건당시 500만원을 받고 군인 남자친구는 헌병대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저와 말을 맞춰야 하기때문에 이일이 끝나면 나머지 500만원을 준다고 하였습니다.이번일이 잘 끝난후 전남자친구와 사이가 좋아져서 몇번만난적이있습니다.남자친구의 어머니는 다시는 만나지말라는 각서를 요구했습니다.각서를 써주지않으면 남은 500만원을 못돌려준다고하셨습니다.각서는 안된다고 우기자 어머님께서 그냥 500만원을 주셨습니다.이때 같이 있던 전남자친구는 "너 이제 돈받았고 일다 끝났는데 너 나랑 다시는 안사귈거지"라는 질문을 하였고 그뒤에 저는 "응 안사겨" 라고 말을 했습니다.전남자친구는 "나는 너한테 기회를 주는 거야"저는 안사귄다고 말했습니다.그러더니 태도가 돌변하더니 "이제 너 합의금 천만원 다받으니까 내가 이제 소송걸게 우리 부모님이 고생한거 처럼 너도 똑같이 고생해봐"하길래 저는 잘못이없어서 무슨소송? 이라고 말을 하니까 너가 알필요없다 하고 각자 헤어졌습니다.각자집으로 와서는 제가 전남자친구에게 무슨소송을 하려 그러냐 하니까 자신의 어머님번호를 바꿔드리면서 너희 부모님 연락처좀 줘라 하시는데 저는 부모님 개입을 원하지않습니다 성인이고 더이상 저는 부모님을 힘들게 하고싶지않습니다.상대측 아버지는 3급공무원으로 꽤나 높으시다고 들었습니다. 그거 가지고 협박아닌 협박도 많이하셨습니다.내가 너 찾아서 죽일뻔했다.부모님 번호 알아내려면 얼마든지 할수 있다.너는 우리를 기만한 죄다.저는 저희 부모님의 개입을 원치않기에 엄마가 500만원 다시 돌려드리랬다 하고 500만원 그냥 드리게 되는 상황입니다.제가 뭘 고소를 당해야되는지모르겠지만 고소를 당한다면 큰일이 벌어질거 같고해서 무섭습니다.제가 500만원을 그냥 드리고 일끝내는게 맞는건가요? 고소를 당해서 이 500만원으로 벌금이나 변호사를 선임하는게 나을까요저희 부모님에게 연락이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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