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립니다
2024-04-25 11:47:31- 범죄발생지 또는 피해지 : 서울 양천구
- 사고일시 : 23년 8월
- 사건의 경위 :
8월 중순 저녁9시경 8세 4세 두 딸아이와 외출후 집 복귀를 위해 함께 버스 탑승했어요.
두어정류장 지났을 무렵 만취하신 아저씨가 타셨고 저희 아이들 뒤에 앉으셔서 아이들에게 말을 걸고 하시더니 뒤에서 아이들을 안으셨어요 하지 마시라고 몇번 말씀 드렸지만 통제가 되지 않던 차에 갑자기 둘째아이 볼에 입을 맞추셔서 약간 언성이 높아지면서 아저씨 팔을 뿌리쳤더니 저에게 쌍욕을 하시고 ...언성이 높아지니 큰 아이는 불안해서 얼음이 된 듯한 상태였고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이라 판단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성급히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버스내에서 소리가 오가니 승객들과 기사님이 주시를 하고 계셨던 상황이었는데..내리며 다음 버스를 타야겠다 싶었는데 버스 안에 계시던 어느 아주머니께서 창문을 두드리시며 손가락을 다급히 뒤를 가르키시길래 돌아보니 아저씨가 따라내리셨습니다.요즘 흉악범죄도 너무 많은데,, 극도의 공포를 느꼈고 일단 아이들부터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버스를 두드려 아이들을 앞문으로 다시 태우고 저도 얼른 타서 기사님께 앞문을 닫아달라고 부탁드렸고 ..아이들을 자리에 앉혔는데 아저씨가 창 밖에서 창문을 두드리셨습니다.. 아이 얼굴이나 제 얼굴을 기억할까 너무 무섭고 공포스러운 상태에서 버스가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정류장에서 내리며 둘째 아이를 안고 큰 아이에게 집까지 앞만보고 뛰라고 설명한 후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날 이후로 큰 아이는 외출할 때면 "엄마 그 아저씨가 밖에서 기다리면 어쩌지" 라고 묻고 불안감을 호소해 고소를 했습니다.
- 손해의 내용 :
- 증거유무 : 버스내 블랙박스 제출
- 진행사항 : 5월 8일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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