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ㅠ
2024-11-14 16:40:44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
입력아침일찍 겨울옷 세탁 맡기려고
세탁소 찾아가니 문이 잠겨 사장님께 전화 드렸더니 옥상에서 빨래 널고 있다고 금방 내려갈꺼니
세탁물을 문앞에 두고 가세요 하셔서
문앞에 놓고 출근을 했어요
세탁물을 5월8일에 맡기고,
5월20일날 큰아이 합창단복을 찾으러 다시 세탁소 방문했는데 사장님은 저를 보자마자 "묻지도 않았는데"
"겨울옷은 아직 세탁이 안됬다"고 말씀 하셔서
아~! 사장님! 저 겨울옷은 천천히 찾아도 된다 말하고
큰애 꺼만 찾아 왔어요
그러고 얼마전 겨울옷 찾으러 갔는데..
사장님 대뜸 하시는 말씀이..
맡긴게 없다며..
그래서 지난 5월 8일 세탁물 맡길때 통화해서 문앞에 놓고 가라고 하신것과 5월20 일날 점퍼 세탁이 안됬다는 말은 왜 하셨는지 묻자 문앞에 두고 가라고 한것도 기억나고, 점퍼세탁 안됬다고 말한것도 기억이 난다면서. 없다고만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제 옷이 어디로 갔냐고 말하니
아저씨 왈;;; 옥상에서 빨래 널고 가게 왔을때
문앞에 아무것도 없었다 말하시네요
그럼 문앞에 아무것도 없으면 핸드폰으로 전화 드렸으니
번호 찍혔을 텐데 전화라도 주시지..
그럼 제가 큰아이 단복찾으러 갔을때
겨울점퍼는 아직 세탁이 안됬다는 말을 왜 하셨는지.. ㅠ 말이 앞뒤가 안맞아 ㅠㅠ
겨울 점퍼가 1~20한다면 그냥 포기하겠는데
겨울 점퍼는 4~50만원 하는데 한개도 아니고..
(디스커버리, 블랙야크, 내셔널지오그래픽, 톰보이, 휠라, 큰아이 단체잠바 )
그것도 세일할때 산게 아니고 다 정상가격으로 구매한거라 거의 다해서 250만원 정도 하거든요. 그리고 작년에 새로 구매한 점퍼도 있는데ㅠ
경찰서 신고 하고 조사 까지 다 받은 상태 입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되어 cctv도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고 저는. 세탁소 아저씨가 놓고 가라고 해서 놓고 온 죄 밖에 없는데. 만약 제가 5월20일날 세탁소 방문했을때 세탁소 아저씨가 제 얼굴을 보자마자 "겨울옷 아직 세탁 안됬다"는 말이 아닌 "겨울옷 가져가셨나봐요??" 하고 저한테 한마디만 물었다면 진작에 Cctv확인해서 찾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되는데 이제와 옷이 없다고 말씀 하시니 환장할 노릇입니다ㅠ 더군다나 지금까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시는게 더 화가나서 조언 좀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민사소송 할경우 오랜시간과 많은 비용이 든다는걸 알고 있어요 만약 제가 소송하게 된다면 승소할수 있을까요? 승소한다면 그간 들어간 소송비용도 청구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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