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 복무중인 군인입니다
2024-09-28 17:18:20제가 상병 6호봉이고 피해자는 병장 2호봉입니다. 9월 13일
저와 피해자가 같은 생활관에 누워서 티비 시청중 제가 기침을 하자 피해자 측이 "또 시작이네. 담배 좀 끊어" 공격적인 말투로 말했습니다. 저는 담배 때문이 아닌 감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피해자는 공격적인 말투로 마스크나 쓰라고 했고 피해자가 자꾸 짜증내면서 공격적인 말투로 말하자 저도 열이 받았습니다. 그 이후 같은 생활관에 마스크 쓴 인원을 보고 피해자가 저렇게 마스크라도 쓰던가하며 말했고 마스크 쓴 인원은 나랑 기침 많이하는 다른 인원때문이다. 라고 말하자 피해자가 비꼬는 말투로 아이구 그랬어요?라고 하자 거기에 열이 받았고 이때까지 저에게 했던 가혹행위때문에 폭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때 1대를 때리고 이후에 계속 피해자가 저를 모욕하자 7~10분뒤에 4대정도 폭행을 했습니다. 이 건에 피해자 측은 고소한다고 해서 27일 금요일에 군사경찰에게 고소장을 줬습니다.
저는 사건 일어나기 전에 제가 휴가일 때 피해자가 제 관물대에서 제 일기를 훔쳐보고 복사하여 동기들에게 나눠주고 숨긴 이후, 제가 휴가 복귀 날(7월19일)에 피해자가 일기장을 읽었고 복사까지 다 해놨다고 말했고 연등 시간에 이 일기를 피해자 본인이 읽을지 제가 읽을지 물어보고 안 읽으면 간부님께 보여줄수 밖에 없다며 협박을 하였습니다. 일기장에 간부님 이름이 들어간 소설이 적혀 있었기에 보여지면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몰라 읽을 수 밖에 없었고 이 일기 및 소설 내용으로 한달간 저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와서 스트레스를 유발 했었습니다.
군사경찰이 아직 저에게 와서 조사를 하지 않았지만 만약에 조사하고 고소가 진행된다면 이때까지 당했던 가혹행위는 빼고 폭행을 했다는 사건 하나로 진행 되는건가요? 저희 부모님은 절 못 믿겠다고 하여 제가 직접 알고싶어서 상담 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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