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024-10-27 16:12:28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기록을 담은 내용을 주로 올리고 있으며, 서로이웃 공개로 10명 이내의 친구들과 제 일상을 공유합니다.
과장이나 축소 없이 글을 올렸고 그들의 사진도 함께 첨부된 상태였습니다. 특정 인물의 신체에서 풍기는 악취 때문에 저 포함 모두가 고통 받았고, 두통까지 와서 심기불편한 상태로 쓴 글이라 심하게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누군가와 카톡한 것을 (이름 프로필사진 가리고) 올리며 거슬리게 행동하지 말라는 말도 했습니다. 바르지 않은 행동인 것을 잘 알지만, 소수의 친구들과 공개적이지 않은 공간에서 공유하고 대화한 내용들이라 문제라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강의실 내에 로그인 되어있던 제 블로그를 전체공개로 변경 하고, 6개월 전 댓글을 달았던 a의 블로그 댓글을 타고 제 블로그를 모두 염탐했습니다.
그 사람은 저와 사이가 좋지 못한 사람인데, 제가 다른 사람들을 비난한 사실을 알고는 교수님 측에 전달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위원회가 열릴 것이며, 그들이 법적인 대응을 한다고 하면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한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은 압니다. 그러나 동의없이 제 블로그를 멋대로 조작해서 제 사생활을 노출한 것이 정말 속상합니다. 제가 비난했던 사람들은 아직까지 이 사실을 모르는 상황입니다. 블로그 통계를 보면 10.16 이전에는 외부유입이 전혀 없고 그날부터 외부에서 유입되고 조회수가 급격하게 뛴 것을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씨씨티비도 없어 누군가 전체공개를 했다는 것은 증명할 수 없습니다. 이 모함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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