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 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5-02-14 13:41:28-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 회사
- 사고일시 : 2025-02-14
- 사건의 경위 : 아래 내용에 자세히 적겠습니다.
- 손해의 내용 :
안녕하세요 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살면서 장애 때문에 이런저런 일을 많이 겪었지만
오늘 생긴 일이 너무 데미지가 커서,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생 기저귀를 하고 살고 있습니다. 어느 회사를 가든 사용한 기저귀는 화장실 내에 비치된 쓰레기통에 버렸고, 별 일 없이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화장실 청소하시는 분이 저에게 "그 회사에 아픈 사람이 있나요" 라고 물으셔서 제가 장애인이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아침에 청소할 때 기저귀를 보면 기분이 나쁘다, 내가 요양보호사는 아니지 않냐, 사정은 딱하지만 아침마다 청소할 때 너무 기분이 안좋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법을 어긴다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 기저귀를 편하게 교체할 수 없기 때문에 회사 생활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당장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휴가를 썼습니다. 장애에는 많은 불편이 따르지만,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이런 발언을 들으니 어떤 수를 써서라도 제대로 잡고 가고싶은데 법률적으로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증거유무 :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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