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2025-01-06 21:17:52일이 벌어지기까지의 상황설명 하겠습니다.
12월 2일쯤에 인스타에서 만난 분이 있습니다.
당시 그 분을 통해서 당근계정을 빌려주는댓가로 10만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저는 사기아니냐고, 이상한 짓(사기, 도용)을 안하냐는 질문을 했고 확인을 많이 해보고 진행했습니다.
사건은 이후인데요.
12월 10일까지 연락이 잘 되다가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7일부터 9일까지 확인해본 결과 당근계정이 막혔습니다.
막힌 이유를 알고자 12일쯤 연락드렸고 19일에 포항 북부 경찰서에 방문했습니다.
그때 말씀해주시길 참조인으로 상담받는것이라면서 감옥에 가지 않을것이라 하셨습니다.
알고보니 제 명의를 도용해 불법 거래를 하였고 이를 알고 즉시 막은것이었습니다.
저는 빌려주기만 했지 돈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네 이용당했죠.
그런데 1월 6일 이천경찰서에서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사기를 쳤다구요.
사실 저도 당한건데..
경찰이 제시한 번호를 확인해보니 제 명의로 쓰인적없고 관련이 없는 번호 즉 해지를 한적도 가입한적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피해자는 이미 저를 실형에 넣는걸로 해놨다고 하던데 저 역시 돈을 받지못했을뿐만 아니라 개인정보가 다 털렸고 동시에 사기당했습니다.
이 상황이 저는 억울한데요.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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