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성이 없는 소액절도 질문이요..
2025-02-23 00:29:06올해 20살이 된 여자입니다.12월 31일 23시 54분쯤에 제가 6900원 짜리 보조배터리를 결제를 하지 않았고 씨씨티비에 찍혀서 신고를 당했습니다(저는 결제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함) 근데 저랑 같이 있던 친구가 다른물건을 사서 경찰이 카드내역을 추척해서 그 친구 신원파악 후 친구한테 전화가 갔고 경찰이 그 친구한테 지금 건 번호로 저에게 전화를 달라고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그걸 제 친구가 저한테 알려주며 결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2월 18일에 알게되었습니다
경찰에 전화걸어보니 다음날 저녁8시에 오라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날 조사하러 가서 1시간동안 진술했습니다.정말 몰랐다고 말씀드리고 왜 결제를 안 했는지 정말 저도 모르겠는데 다른 친구가 제 물건까지 한 번에 결제했다고 생각한 것 같다 설명드리며 그 때 정신이 너무 없었다고했습니다.
형사님이 왜 정신이 없었나 여쭤보셔서 “그날 1월1일 스무살이 되는 해가 되기 6분전이였는데 처음 스무살 되는 해라서 술집에서 웨이팅을 걸어놔서 부랴부랴 편의점에 들린거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전 결제를 안 한줄 몰랐으니 10분뒤에 또 똑같은 편의점도 방문하여 담배도 구매했구요..그것도 설명 드리고 조사 끝냈는데 사건이 제신원파악하는게 복잡해서 검찰송치가 됐다 하셨습니다. 제가 이런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그 다음날 초콜릿이라도 사서 가게에 찾아갔는데 점주분은 안 계시고 어머니만 계시더라고요. 그 다다음날도 찾아갔는데(그게 오늘이였어요)알바분만 계시고 점주분은 안 계서서 어쩔 수 앖이 상황설명 드리며 점주분 연락처나 계좌번호 아시면 좀 부탁드린다했는데 모르신다 하여 일단 제 연락처 드렸는데 피해자 분께도 연락이 안 오네요.. 어떻게할까요 이제 저 전과자 되는건가요? 전 앞길이 창창한데 진짜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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