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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9 15:18:13

    안녕하세요. 상담받고싶어서 연락드렸습니다. 제가 성형외과에서 눈앞쪽에 미용목적 수술을 받았는데요. 첫수술을 21년도에 했고, 수술하고 부작용이 와서 재수술을 받은지 지금 4개월정도됐습니다.
    근데 증상이 더 심해져서 얼마전 경과상담을 갔는데,
    상담시간도 마감직전시간에만 된다고 하길래 일단 그시간에 맞춰서갔는데,
    눈얘기하다가 실장을 부르더니 대뜸 오픈채팅 단톡방에 글을 올렸냐고 이것저것 따져물어서 아니라고했거든요.
    자기네들이 증거가 있다고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화가났는지
    갑자기 의사가 벌떡 일어서더니 제앞으로 와서 두손을 제 머리 바로 앞으로 뻗었는데 (손모양은 뭘 잡으려는듯이 살짝 구부린듯한) 순간적으로 제가 뒤로 살짝 피했고, 다시 의사가 한손으로 뻗었다가 자기손을 보면서 손바닥보이게 가르키는척을 하더라구요.
    그 중간에 실장이 원장님!이러면서 말하니까 의사는 아니.. 그게 아니라~ 하면서 얘기를 하길래 제가 지금 뭐하신거냐고했는데, 실장이 앉으라고말려서 의사는 아무말 없이 의자에 앉았고 말을 이어갔는데 이런것도 어떤 고소를 할수있나요?
    그리고 수술끝나고 수술다끝났다면서 어깨를 툭툭치고나서, 의사가 간호조무사님들하고 얘기를 하는건지 옆에 서있던것같은데,
    전 마취도 풀리고 아파서 가만히 전 누워있었고, 수술천을 얼굴에 덮어놓고 담요도 덮어놓고 수술끝나고 정리를 해주길 기다리는데, 의사가 나가려다가 저를 째려보면서 다시 제 머리맡으로 오더니 제 머리맡에 있던 간호조무사님을 옆으로 밀고들어와서 제 머리맡에 서더니,
    갑자기 제 어깨를 힘껏 힘줘서 주물럭대면서 마사지를 하는거에요.
    눈앞머리 건드는 수술이라 입벌리는것도 조심해야하는수술인데 왠만하면 얘기 안하고 있으려고 전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너무 쎄게 힘주더라고요. 그러더니 이번에는 제 쇄골뼈쪽을 손바닥으로 꾸욱 내려찍듯이 누르더라고요.
    그래서 미간을 살짝 찌푸렸더니 손떼고 그만하더라고요.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근데 제가 거기서 아무말도 못한게 수술직후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앞으로 실밥도 뽑아야되고, 경과도 봐야해서 그냥 참았거든요.
    그래서 그때 상담갔을때 얘기했더니 자기는 그런적이 없고, 원래 환자들 수고했다고 어깨 살짝 마사지해준다고 둘러대서 그럼 손바닥으로 왜 찍어눌렸냐고했더니 자기는 그런적이없다고 그랬으면 미친놈이라면서 말을 끝냈는데 이것도 어떻게 고소는 어려울까요?

    하나 또 일이 있었는데, 이건 재수술 결정하기 직전 상담갔을때 일이고,
    제가 착각해서 무슨 동의서를 작성한것같다고 전화했었거든요. 제가 헷갈려서 착각이긴했고, 실장이 저희는 그런적이없다면서 원하면 cctv를 보여주겠다고해서 아니에요! 제가 착각한것같아요 라고 했다가,
    제가 재상담 한번 더 받고 수술결정하려고, 그러면 가는김에 확인하겠다고했는데, 제가 착각햇던거라 상담갔을때 안본다고 제가 착각한거라고 얘기를했는데,
    의사가 아니.. 이거 준비해놨는데 뭐냐고 그래서, 아 제가 착각해서그랬다고 설명했고 넘어갔는데, 수술얘기하는데 잘못된 수술에 대해서 인정안하고,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제가 사실 직원들태도가 별로였다 이런거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우리 직원들이 그럴리가없다면서, 아니 cctv도 그렇고 망상장애있냐고 저한테 욕해서 정신병자취급하는거냐고했거든요. 의사는 왜 이제와서 그런걸 얘기하냐길래 앞으로 경과상담 계속 와야될텐데 걱정되서 얘기했다고 망상장애라고한거 사과하라고 화냈더니 아 제가 언제 망상장애라고했냐고.. 억지로 사과는 받았는데 이것도 기분이 너무 나빴고 모욕적이라는 생각이들었는데
    이런문제는 고소는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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