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카톡을 시작으로
2025-04-13 05:00:21오픈카톡에서 연락을 하다가 보이스톡 얘기가 나와서 상대방이 보이스톡으로 뭐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봤고 없다길래 그냥 노는거지라고 답했습니다. 그러고 상대방이 잘가라고 하길래 저는 그럼 성관련 용어인 폰섹이라는 단어를 아니 그럼 ㅍㅅ이라도 함? 이렇게 초성으로 보냈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이 그게 뭐냐고 물어봤고 저는 모르면 알려주기 좀 그렇다라고 피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그게 뭐냐고 또 물어봤고 저는 폰ㅅ이라고 답을 했습니다. 이번엔 상대방이 폰으로 뭐하는거냐고 물어보자 저는 ㅅ ㅔ ㄱ이걸 따로 하나씩 보냈고 상대가 그럼 뭐 보여줘야돼?라는 질문을 해서 저는 ‘나는 보여달라고 안했는데‘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본인 카카오톡 프로필을 보내더니 연락을 하라고 해서 했는데 갑자기 저를 고소했다는 접수 문자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과를 계속 했고 제가 계속 사과를 해서 그런지 상대가 그래서 합의를 하자는거냐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합의를 원한다고 했고 상대가 얼마를 생각하냐고 해서 저는 제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서 20만원을 불렀습니다. 상대는 20으로는 안된다고 최소 50만원이라고 해서 저는 알겠다고 했고 상대는 50을 보내주면 고소한 걸 취소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상대가 스타벅스 10만원을 5개 보내라고 해서 보내주었고 취소하고 올테니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약 20분이 지나도 말이 없어서 카톡을 보냈는데 갑자기 제 계좌 잔고를 확인하고 싶다고 내역을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고 제가 처음에 60만원이 있다고 했는데 남은 잔고가 더 있어서 왜 속이냐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사정을 이야기했고 저도 뭔가 찝찝한 나머지 접수된 문자에 날짜와 시간이 없어서 날짜가 나오게 캡쳐를 부탁한다라고 했지만 상대방은 의심하냐고 짜증을 냈습니다. 그러고 고소 취소를 한 내용의 문자를 보내줬는데 그 문자와 접수 내용의 문자가 같은 번호인데 접수 내용의 문자가 없길래 왜 없냐고 했더니 의심할거면 걍 취소를 안한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상대는 다시 고소를 한 화면을 캡쳐해서 보냈고 저는 그럼 50만원을 다시 보내달라고 했지만 보내주지 않고 카톡을 차단 당한 상태입니다. 요약을 하자면 상대가 고소를 했는지 안한건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저는 상대와 합의된 금액을 보내주었고 상대는 다시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이럴 겅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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