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로 개통한 폰이 보이스피싱에 가담되어 피혐의자로 몰렸습니다.
2025-04-23 23:20:35안녕하세요, 제가 3월초에 대학생이라 생계형 알바를 구한다고 알바몬에서 연계된 구직 공고를 신청했습니다. 작가의 방이라고 하는 곳에서 연락이 왔고, 유초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택 학습지 채점 알바를 주제로 연락이 왔었습니다. 돈이 궁해서 알바도 안잡히던 찰나 근로계약서도 쓰고 신분증이랑 통장사본을 메일로 보내서 면접과 견습 비수무리하게 일을 해보고 작업 이행을 하자고 했습니다.
Skt나 다른 통신사 말고 KT 알뜰폰 2대랑 KT일반 중고폰 다이렉트 1대를 제 명의로 개설하고는 별말도 없이 상대방이 잠수를 탔습니다.
현재 일반 중고폰 1대는 대구경찰서에서 보이스피싱? 스미싱으로 간주되어 번호가 정지되었습니다. 21일 용인 KT 플라자에 오후 6시쯤 가서 3, 4월 요금만 내고 왔습니다. 금감원, 법률공단, 통신사, 경찰서 등등 연락과 민원 등을 다 돌렸구요.
그런데 문제는 계좌 정지나 파기를 해야 하는지, 아직 알뜰폰 2대가 남아있고 계좌에서 통신비용이 나갔는데 이는 기기값 포함인지는 몰라도 나중에 보이스피싱범을 못잡아도 배상이 가능한지와 김포, 인천(피혐의자로 두곳에서 걸린 것같습니다...), 대구, 서울 중랑, 용인서에서는 사건에 대한 적극적 협조 및 해결, 진정서 작성을 위한 증명 서류 제출과 저 또한 해당 사건 사기로 신고 접수증을 받은 상태구요.
만약 제가 명의 도용을 당해서 이렇게 피해를 보고 눈 뜨고 코 베인 심정으로 40만원 이상 제 통장에서 돈이 나가게 된 상황인지라, 손해배상이나 추후에 제가 보이스피싱범이 사용한 금액대로 지출이 나간다면 금액 조정이나 그런게 가능할까요? 정말 순수히 법학과에서 공부중인 여대생인데 장래에 먹칠도 하고 싶지 않고, 스트레스 받고 신체가 변이성 협심증까지 있는 상태라 상황이 좋지 않아서 빠른 시일내로 조사및 무혐의로 해결 원합니다....
인천이랑 울산은 내일 연락 해보려고 하고 김포는 담당 수사관 배정해준다고 기다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서울 중랑은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도용당한거라 생각해주셔서 출석은 안할거니까 자료만 보내달라 하셔서 잘 마무리 지었구요... 너무 두렵습니다... 심지어 범인이 제 주소도 알텐데 보복할까봐 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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