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GLC 계약 완료 후 일방적 불이행 및 계약 해지 권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2025-07-08 15:59:07안녕하세요. 최근 벤츠 GLC 300 Coupe Avantgarde 모델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입니다.
계약을 하며 발생해서는 안되는 나쁜 경험을 하고있어서, 앞으로 차량 구매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진행 상황 요약]
- 딜러사: 벤츠 교학모터스
- 계약 조건: 800만 원 할인(+ MOU1프로), 유리막/썬팅/PPF/하이패스/블랙박스/평생 엔진오일(본조건은 타 딜러사 공통이었음) + 기타 서비스(골프백+세로그릴때 교체) 등 프로모션 포함
- 결제 조건: 카드 2천만 원 사용 조건 / 파이낸스 60개월 할부(7프로가 넘는것에 상관없다고 32일후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딜러가 부담해주는 조건으로 확약 서명) *저는 일시불 계획으로 타 딜러사와 협의 중이었습니다
- 신차 인도 일정: 7월 초 인도 약속, 6월 말 결제(평택항 재고 확인 차량Fix까지 완료)
해당 조건으로 계약을 확정하고 계약서 사인 및 결제를 완료하였습니다.
심지어 카드 결제 조건과 프로모션 조건 관련 설명이 부족해(타 딜러사는 사전 설명), 처음에 2000만 원 카드로 일반결제로 잘못 진행해 취소하고 다시 다이렉트오토로 재신청까지 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직접프로세스를 찾아서 역으로 설명 + 시간 낭비 + 신용조회 등 불이익 발생)
[문제 발생]
그런데 며칠 뒤 담당 딜러가 갑자기 다음과 같이 연락해왔습니다.
회사 내부 사정으로 본사 방침이 바뀌었고(회사가
이달되니깐 말을 바꾼다), 기존 조건으로는 인도 불가
계약 해지를 권유하며, 자신도 이런 상황이 불만이고 믿음이 없는 회사라며 본인도 퇴사하였다고 고지
이에 저는 차량 계약은 딜러개인이 아닌 벤츠코리아 / 교학모터스와 한 것이며,
담당 딜러가 퇴사했다고 해서 소비자가 피해를 떠안는 건 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계약 조건대로는 인도가 어렵다”는 해당팀장 말만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고 담당자는 연락이 안됩니다.
해당 딜러사에 전화를 해도 미온적 태도로 퇴사한 담당자가 연락을 줄 것이다 또는 매출 전표가 안끊겨서 6월 조건은 진행못한다는 소비자와 약속을 어기며 알지못하는 내부 사유를 대며 거절하는 답변입니다.
[소비자 입장]
- 계약서 작성 및 계약 후에 본 조건은 이행을 할 수 없다며 일방적 계약 파기 통보
- 이미 6월 진행할 타 딜러사 계약 진행 포기함 → 시간적 기회비용 손해
- 고가의 자동차 구매 행위에 대해 행복한 소비 경험 대신의 심리적 스트레스 및 딜러에 대한 신뢰 손상
- 카드 프로모션 혼선으로 인한 재신청 및 취소 등 불필요한 절차
- 직접 6월 내 당월 결제 요청으로 개인약속 취소 후 가족과 왕복 3시간 이상 운전하여 총 해당 전시장 방문. 계약 설명 등 총 5시간이상 시간 소모
- 파이낸스 매출인식 등 내부사정으로 하루이틀 연기하고 프로모션 유지가능하다고 약속 7월 계약서를 동일하게 보내 컨펌받았음에도 사측 프로세스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
사실 너무 스트레스가 받아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돈이 몇천 이상씩 묶여 있고 빠르게 벤츠를 인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더더욱 마음이 조급한 대 미온적인 태도와 계약서 서명 및 결제 후에 계약 불이행 및 일방적 계약 해지 통보가 당연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계약서가 정말 장난도 아니고 진심어린 조언 및 자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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