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장 접수한 상태입니다. 처벌이 이뤄질까요?
2025-06-09 15:53:00 고소장
고소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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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소인 : 원인불상
1 : 고소취지
본인은 2025년 6월3일 오전 10시 10분경 원인불상의 남성에게 욕설과 폭행, 협박을 당했으므로 이에대해 엄정한 수사를 요청드립니다.
2 : 범죄사실
2025년 6월3일 오전 10시 10분경 경주시 성건본동경로당 투표소에서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발단의 계기는 투표하기위해 줄을 서는데 줄이 뒤엉켜서 한 남성분이 짜증이났는지 투표관리관분에서 신경질적으로 큰소리와 함께 " 씨발 왜 운영을 이따위로 하느냐, 당신 뭐하냐? 나가서 관리감독하라"등등 욕설과함께 큰소리로소란을 일으켰습니다.
처음에 지켜보다가 그분이 투표를 마무리하고 나가는와중에도 관리관분에게 반말로 욕을 섞어서 투표소안에서 소란을 일으키길래 제가 "아저씨 그만하시고 나가세요 자꾸이러시면 공무집행방해죄가 될수도 있습니다" 라고말했더니 저에게 "너는 뭐냐 이새끼 저새끼 병신 씨발 죽일까"온갖욕설과 함께 밖으로 나오라고했습니다.
밖으로 나가는와중에 투표소입구에서 제 멱살도잡고
팔로 목쪽으로 쳤습니다.
투표소 입구에서 저에게 '이새끼 넌뭐야 공무원이야?병신같은게" 라면서 계속 욕하길래 제가 명패를 보여드리면서 전 더불어민주당 참관인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민주당찾아간다. 너 전화번호가 뭐냐?" 면서 협박과함께 계속적인 욕설을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와서 진술하는와중에 경찰앞에서도 저에게 "병신같은게"라면서 모욕을했고 경찰분이 제지하는데도 욕설을 멈추지않았습니다.
선관위에 계신분들이 오셔서 제옆에 개혁신당 참관인분이 다시한번 진술하였고 투표관리관분도 진술하였습니다.
성건동이 43년간 살아온동네라서 주위에 지켜보던분들도 많이 아시는분이고 그런와중에 그분에게 욕얻어먹고 멱살잡히고 치욕적인 하루를 보냈습니다.
3 : 고소이유
다수의 사람이 있는 공공장소 더군다나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대통령선거날 투표소안에서부터 욕설과 멱살잡이,신체적접촉등, 경찰분들이 출동해서 애기를하는와중에도 경찰앞에서 저에게 끊임없는욕설, 전화번호가 뭐냐? 경주 민주당사에 찾아가겠다 등 모욕죄,협박죄,폭행죄로 고소합니다.
기억하고싶지않지만 지금 이글을적는시점에도 그상황이 생생히 생각이나서 언젠가끝일지모르겠지만 트라우마로 남을거같습니다.
4 : 결론
엄정한 수사 부탁드리며, 강력한 처벌도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소장은 제출된상태이며 개혁신당 참고인진술서(배우자), 112 출동신고사건내역서도 추가한 상태입니다.
투표소관리자분께서 그날 있었던 상황을 기록해두었는데 그 기록물이 선관위로 이첩해서 정보공개요청해논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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