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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물손괴죄/피해보상

    2025-06-27 05:41:20

    사건 개요 및 피해 상황 정리

    ■ 사건 당사자 구성
    본인 : 허은비
    피해자: 저의 남자친구 김승범
    친구: 우수인
    친구의 남자친구이자 가해자: 정우진

    ■ 사건 경위
    2025년 6월 18~19일경, 본인 포함 4명이 포항의 한 펜션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펜션 내에서 함께 술을 마셨고, 정우진(가해자)이 과도하게 음주하여 주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후 정우진(가해자)은 우수인과 다툼을 하였고 본인의 친구와 통화로 다툼을 하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소주병을 깨고 의자를 던지는 등 위협적인 난동을 부렸습니다.

    주방에서 식칼을 꺼내 생수병을 찌르거나, 집기류를 들고 펜션 안과 펜션 바깥까지 속옷만 입은 상태로 난동을 부리며 “다 죽여버리겠다”고 반복적으로 협박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해자가 자신의 휴대폰을 던졌고, 본인의 발목을 가격하여 통증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공포를 느끼고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 측에서도 “위험성이 높아 분리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우수인, 허은비, 김승범은 펜션을 떠나 인근 무인텔로 이송되었습니다.

    (참고: 우수인은 경찰에게 “정우진이 칼을 들었지만 살인을 시도하진 않았다”고 진술하였으나, 저는 실질적인 목숨의 위협과 공포를 분명히 느꼈습니다.)

    경찰에서 분리 조치 된지 2~3시간 뒤에 택시를 타고 다시 펜션으로 돌아와서 현장을 본 결과 펜션 안의 기물을 거의 다 파손(침대, 냉장고, 수영장 훼손 등)하고 김승범의 차량을 고의로 파손하였습니다.
    (백미러, 와이퍼, 번호판 등 심각한 손상 / 수리비 약 290만 원 이상)
    이때 당시만 해도 가해자는 반성 없이 욕설과 도발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차량 파손 건은 현재 재물손괴죄로 형사 고소 접수한 상태입니다. 가해자는 형사합의를 조건으로 2025년 6월 27일까지 500만원 지급을 약속한 합의서를 작성하였으나, 현재까지 입금하지 않았고 아무런 후속 조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과 피해자는 현재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 수면장애, 금전적 문제를 겪고 있으며, 가해자는 어떠한 실질적인 합의나 책임있는 태도 없이 회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민사소송(차량 수리비 및 위자료 청구), 정신적 피해에 대한 진단서 제출, 형사 고소 강행 등을 고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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