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물이탈죄
2025-08-03 07:10:537월 31일 6시 20분경 퇴근 후 러닝클래스에 가는길에 종합운동장역에서 환승하며 에어팟 습득하였고
반포종합운동장에서 러닝 클래스를 듣고 사람들과 저녁 식사를 하고 막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집에 귀가한 시간이 1시, 출근한 시간이 7시경으로 피곤한 상태로 출근하였고 습득했던 에어팟을 가져가지 않았으며 피로로인해 제가 에어팟을 획득했다는 것도 잊고 있었습니다.
8월 1일 오후 7시 30분경 경찰관 대동 후 피해자 남자친구분이 에어팟 한쪽 유닛을 찾으러 왔으면 이 상황에서 경찰관을 보는 것이 인생에 많이 있는 일이 아니고 집으로 찾아왔다는 압박감에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에어팟을 습득했지만 모른다고했고 한번 거짓말을 하니 정정할수없어 전화번호를 교환했습니다. 전화번호를 교환했던 이유는 제가 다른 가족분이 습득했고 실수라며 변명을 한 후 다시 돌려주려했기때문이었습니다. 한번 거짓말을 하니 심리적 압박감에 현장에서 아니라고 정정하기 힘들었고 돌려주지 않을 의사가 없었습니다.
또 제가 더 거짓말을 했던 이유에는 저는 구리시를 단연코 간적이 없는데 구리시에서 분실하였으면 8월 1일 내내 구리시에서 잡혔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제 교통카드 내역도 조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단코 구리시에 간적이 없습니다. 이렇데 낯선 장소를 말씀하시니 더 당황을 했습니다.
또 제가 만약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려 했다면 이미 에어팟을 리셋시키고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에 올렸을겁니다. 제 이력을 조회해보시면 해당 내역이 전혀없는걸 아실겁니다. 정말 당황하여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다시 한번 경찰관님이 애어팟이 저희 집에서 뜬다며 들어와 확인이 가능한지 물으셨고 저는 그때 에어팟을 찾아드렸습니다.
남자친구분이 경찰관님과 있을때는 분실물을 습득했으니 신고의사가 없다고 연락만 달라고 귀가를 하셨습니다. 경찰관님께서도 어쨌든 신고가 접수되었고 점유물이탈죄에 해당한다며 합의를 하능게 좋을것 같다고 조언을 주셨습니다. 그러고 번호 교환 후 귀가를 하셨는데 선처를 해주시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어쨌든 제가 물건을 습득해와 더운날 먼길 고생하게 하신점등을 감안해 20만원정도에 합의를 할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통비, 연차사용, 정신적 피해보상, 새에어팟을 분실된지 하루만에 구매하였으니 물건을 돌려줬음에도 해당 에어팟 가격까지 90만원의 합의금을 요구하였습니다.
예상을 벗어나는 너무 큰 금액에 한번 통화를하였고 통화를 하며 제가 거짓말을 이실직고하며 합의금 선처도 요구하였는데 60까지 가능하시다고 하셨던 분께서 통화를 끊고 여러 방안을 제시해 주시며 선처는 없다고 본인도 사정이 있으시다며 90을 계속 요구하셨습니다.
돈을 입금해드리면 내용증명, 합의서를 작성하여 전달주시겠다고 하는 점 등이 너무 해당 범죄에 대해 잘 알고 있는듯하여 사기를 당하고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수로 주운 에어팟 한쪽으로 인해 제가 범죄자가 된다는 사실이 무서워 합의를 원했지만 터무니없는 금액과 제가 무턱대고 송금한 후에 2차 피해가 우려되어 화도파출소로 달려가 제 거짓말도 이실직고하며 현재 상횡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말씀드렸던게 저녁 9시 15분경이었습니다.
경찰분들께 조언을 구했고, 초범인점, 물품을 반환한점, 습득후 7일이 지나지 않은점등으로 보아 기소유예가 되거나 벌금이 합의금보다 더 적을수있다고 말씀주셨고 저한테 연락을 잠시 안하고 정리를 하고 판단하라며 조언을 주셨습니다.
이러는 와중에도 계속 입금해달라며 독촉 연락이 왔고, 경찰서를 나서며 들은 조언으로 제가 제발 선처를 바란다던 태도에서 신고 접수하시면 서에서 뵙겠다는 태도로 변하니 제가 꽤심하여 선처해줄수없다던 합의금이 변했습니다.
저의 잘못이 아예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가 분명히 있지만 피해자쪽에서 제시한 금액이 너무 가중한점, 피해자는 여자친구분이라고 들었는데 남자친구분이 계속 합의를 요구하며 본인 통장으로 입금을 달라고 하는 점등이 제가 잘 못 당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했습니다.
이런점으로 합의 의사가 있었으나 합의보다는 벌을 받고 싶게됐습니다.
부디 대화내용 봐주시고 제가 너무 주관적으로 생각하는건지, 진짜 점유물을 가지고 이탈만했고 사용도 판매도 안한 상태로 하루만에 돌려주었는데 강력 처벌을 받아야하는지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또 구매하지 않은 에어팟을 구매했다며, 사용하지 않았던 연차를 사용했다며, 피해 당사자인 여자 친구 본인의 2명의 정신적 금전적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경우와 당사자가 아님에도 법적대리인처럼 금정여구를 하는게 당연한 경우인건지 판단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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