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발생지 또는 피해지 : 근무지
- 사고일시 : 2025년 9월14일
- 사건의 경위 : 장애가 있는 고객(가해자)과 어머니과 함께 오셔서 두분 다 펌을 시술하심.
갑자기 장애있는 고객이 머리를 잡아다녀서 왜그러시냐고하니
한번 만져보구싶어서 그랬다고함.
그리고 또다시 머리를 쥐고 흔들고 놓질 않아서 머리카락 한줌이 빠지고
머리가 빠지면서 빨갛게 피가 좀 맺히고 머리가 부음.
같이 일하는 동료 몇명이 뜯어말려도 꿈쩍도 하지않음(가해자가 거구형임)
충격으로 휴게실에 가있는 사이 그 어머니와 딸은 컷트비만 계산하고 가버림
추후에 통화를 하니 미안하다고하며 치료비만 준다고함.
- 손해의 내용 : 머리가 아프고 부음
당일 오후 일도못하고, 월요일도 병원에 다녀오느라
손님 예약도 취소한 상황이라 금전적 손해도 있음
컷트비만 결제하고 가서 펌 재료비 및 인건비 손해도 있음.
- 증거유무 : 직후 사진과 매장 CCTV
- 진행사항 : 원하는게 있으면 말하라고함.
얼마나 다쳤는지 확인해야겠다고 함.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문의드려요
경황이 없고 가해자와 분리시켜야할것같아서 그 자리를 피했다는데
그런 상황에 컷트비만 결제하고 갔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구
자꾸 원하는게 있으면 말하라는데 돈얘기를 하는건지 그것도 알수없고
진짜 얼마를 받아야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머리는 스트레스로 인해 영구탈모가 올수도 있다고하는데
그 얘길하니 본인이 의사와 상담을 해보겠다고하네요
사건당일날은 밤에 구토도하고
옆에 누가 오기만해도 깜짝깜짝 놀랍니다ㅠ
결혼1년차라 이제 슬슬 임신준비도 하고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같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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