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연루된것같습니다
2026-04-03 02:13:19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 온라인상
- 사고일시 : 3월 16일
- 사건의 경위 : 2월초 중고나라 아이폰 판매 중 A를 만남. A는 "세금 문제로 직원 계좌를 쓴다"며 본인을 안심시켰고, 실제로 계좌 정지가 금방 풀리는 것을 보여주며 철저히 기망함. 약 20회 이상 아이폰 구매 대행 및 현금 전달을 하며 신뢰 관계를 형성
2월27일 계좌가 다시 정지되자 A는 본색을 드러냄. "계좌를 풀려면 돈을 채워야 한다"며 본인을 협박했고, 이미 묶인 돈과 계좌를 담보로 잡힌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 본인 자금 1,000만 원을 A에게 갈취당함. 이때부터는 자발적 알바가 아니라 '경제적 인질'이 된 강요된 상태였음.
A는 "현금을 융통해야 네 돈도 돌려주고 계좌도 푼다"며 지인 계좌를 요구함. 거절할 수 없는 협박 속에 친구 B의 계좌를 빌려주게 되었고, 이를 통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C의 돈 2,800만 원이 3월15일16일에 걸쳐 A에게 전달됨. (현금 출금 후 퀵전달) 현재 A는 2,800만 원을 챙겨 잠적했으며, B의 계좌는 정지된 상태임.
- 손해의 내용 : C가 현재 친구B의 계좌에 450만원에 대한 서면신고를 넣은상태
- 증거유무 : 일전의 아이폰거래내역, A와 대화내역, 출금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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