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도 안내고 잠수타는 세입자
2017-02-23 14:53:35저희 부모님께서 처음으로 2년전쯤 작은상가건물을 하나 사셨구요.
1층에 가게하나가 계약을했는데, 보증금 2500중 일단 계약금으로 500을냈고 나머지 2000은 차후에 주기로했지만 아직도 못받은상태에요. 굳이 내부 리모델링 다한가게였는데 자기들 돈으로 다시 공사를해서 그런거같구요.
처음몇달은 월세를 냇다는거같아요. 근데 장사가.잘안된다며 다음달에주겟다고 계속미루던게 벌써6개월이상 월세를 못받고 있다고 하시구요. 보증금500은 진작 까인거죠.
몇달전부터는 가게도 아예 열지않고 문자나 전화 전부다 무시하면서 연락도 받지않는 상태구요. 계약기간 2년채워서 권리금받고 나갈생각인거같아요.
그리고 아버지랑 한번 만낫는데 자기가 찾아가겟다며 얼굴보자마자 바로 자리를 피햇다고하더라구요. 하지만 약속한날짜에 나타나지않앗구요. 그이후로 다시 잠수상태..
계약서에 적힌 주소로 내용증명도 보냈지만 반송됫고 아버지가 찾아갓을땐 이미 그자리는 다른건물이 들어와잇어서 그사람이 살고있지않다고해요.
혹시나해서 가게주인에게 내용증명이랑 전에 월세를 언제까지내겟다고 쓴 각서도 사진으로 보냇지만 전혀반응이없어요.
현재 그가게안에 집기들 (냉장고나 에어컨이나..)은 이미 경매로 넘어갓구요. 다른데서도 돈을빌려서 쓰고 갚지않아서겟죠. 이미 가게도내놧고 사람들이 보러오지만 그가게를 비우지못해 계약을못하고있어요. 월세는 월세대로 받지못하고 계약도못하고 가게주인은 연락도되지않고 찾을방법이없고..
처음있는일이라 부모님이 많이 힘들어하세요. 소송도 짧아야 6개월이라고는 하는데 돈도돈이고..
방법이 그거뿐인건가요? 그사람들이 돈없다고 못준다하면 돈은 못받을까요?
관련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