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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후 양육비 및 고소관련 도움요청드립니다.

    2016-11-16 11:45:07

    안녕하세요. 가정문제로 상담을 받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이혼한지 1년이 되었으며 양육은 엄마가 하고 있으며 저는 애 아빠입니다.
    매월15일이 양육비 주는날이며 50만원씩 한번도 밀리지 않고 줬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애기를 저녁7시반에 보기로 하였습니다. 약속은 정해진 상태였습니다.
    제가 일을하느라 그시간이 맞을거 같아서 그시간에 정한거고요.
    업무시간중에 세번정도 전화가와서 좀만 시간을 앞으로 당겨달라고해서 내가 일을 하는
    상태니 어렵다하였는데 계속 전화하길래 그럴거면 애엄마보고 애를 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앞으로는 애못볼줄알으라며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애를 못보면 양육비를 줄수없다고 하였습니다.
    그게 화가낫는지 애엄마 남동생이 전화를 받더니 보내지 말라고 소리를 쳣습니다.
    정말 제입장에선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러고 나서 여기서 부터 문자메세지 내용입니다.
           
    나: 니가 선종이 안보여준다 하면 나도 양육비 보내줄 의무가 없는거지 잘살아라.
           
    전처: 안보여주는거 아니고 니가 데리고오지말라고 했습니다. 녹음내역 있습니다.
    니가 아빠냐?    
    양육비는 보내라 니맘편하려면  
           
    나: 니동생이 무슨자격으로 우리일을 참견하는지 모르겠지만 니동생이 양육비 보내지
    말라고 했으니까 안보내 그리고 나도 다 통화내역있습니다.
           
    전처: 양육비 보내야지 인간이면 최소…..
           
    나: 4시에 어린이집 출근한다하지 않았어? 동생이랑 같이갔나보지? 양육비 받으려면
    너도 이렇게 나오면 안되지? 니동생이 하지 말랬어. 거짓말을 하려면 앞뒤가 맞게 해야지.
           
    전처: 그건 니알바 아니고 니알아서 해라.
           
    나: 너같은 엄마아래서 크는 선종이가 참 맘이 아프다.
           
    전처: 니씨로 나옸다는 내새끼라 참담하다.
    막말하지마 후회하고 싶지않음…
    양육비는 니알아서 하라 전해라.
           
    나: 나도 내씨인  내세끼의 엄마가 너라는게 참담하다. 
    양육비는 보내지 말라했으니 안보낸다 전해라.
           
    전처: 내가 한말이 아닙니다.. 제3자입니다. 언제부터 그리 말을 잘들었나요? 요때가
    기회다 싶으시겠지 연락좀 그만하라 전해라.
    양육비로 운운한단 자체가 부끄럽지 않음?
    선종이 한테 부끄러울듯 여기까지… 이상
           
    나: 그건 나도 알바아니고 따지고 싶으면 제3자 한테 따져 그제3자  바꿔준건 너야
    제발 연락좀 그만해 차단한다.  
           
    전처: 오죽했음 .. 쯧쯧쯧 니앞날에 절망이 보인다
           
    전처: 양육비는 부처주길 부탁할께 선종이 학원비로도 충당안된다.
    그건 부탁한다.    
           
    나: 니동생이 보내지 말라했어. 너도 맘대로 하라했고 그양육비 주지말라한 니동생한테
    받아라.      
           
    전처: 솔직히 너무한거아니냐? 선종이 한테 들어가는 돈이 얼만데?
    학원비 내야해 ~ 부탁해 양육비 만큼은 이런 걸로 싸우지말자.
           
    나: 입장을 바꾸고 생각해. 우리엄마나 누나가 그랬다 치자 넌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날뛰었을
    거다. 근데 나이도 한참어린놈이 낄데 안낄데 구분못해서 그런소리하는데 넌 어쩌겠니?
    니동생한테나 받아 위에 문자들 다있으니까 잘한번 너도 읽어보고.. 연락하기 싫으니까
    연락하지 마세요.    
           
    전처: 그리 모라한것도 니가줄 의무 없다하니깐 한말아니냐? 양육비는 받아야겠다. 만일 
    안주면 나두 더이상말안할께.  
           
    나: 받아야겠다? 웃긴다 여태까지 한번도 안준적 없고 일안할때도 어떻게든 만들어서
    줬었는데 ….. 니동생과 니가 주지말라고했어. 나도 이제 너와 니동생이 보상해 준거라 생각
    할께 받고싶으면 동생한테 받던지… 다신연락 하지말어.
           
    전처: 니가 안준다 하니까 안줘도 되요 그런거지 양육비는 줘야지 ..마지막이다. 이젠 안참아.
    미친짓에 신사적으로 대응해라 당장간다. 묵섭지도 않겠지만 비참함에 끝을 보여주마.
    보자보자 ~ 일단 스팸처리 할께ㅋ
           
    다음날      
    전처: 양육비 꼭부탁해  
           
    나: 잘난 동생한테 받아 낄데안낄데 봐가면서 끼라고 하세요. 다시말해줘? 니동생은 나이도 어린놈이
    어디 조카 아빠한테 그딴소릴하냐? 너도 나한테 한말과 문자들 잘생각해보고….
           
    전처:동생이 그런거잖아 사고할께. 양육비좀 부처줘라 비굴하다 정말
    선종이 원비 내야되.    
           
    나: 그럼 니동생더러 직접 사과하라해 돈앞에서 비굴해지냐? 니가 나한테 한행동들을 생각해.
    그런거 생각하니 난 돈부처줄 생각없다.
           
    전처: 야근일 나갔어 니가안준다니깐 그런거지 미안해 앞으로 그런일 없어 돈좀 부처줘라.
    부탁이다 입금해야되 원비  
    휴~ 오늘안으로 입금해야한다. 부탁한다. 다시는 선종아빠한테 그런말 안할께.
           
    나: 핑계도 좋다. 일나갔으면 니동생한테 받으면 되겠네.. 양육비 가지고 니가 원비를 부치는지
    뭘하는지 내가 어케 알아? 니옷만 사입지 말고 애옷이나 사입혀라. 니동생 돈번다니까 잘됏네
    거기서 받아.    
           
    전처: 그래서 양육비 안주겠다는 거니? 동생이 한말은 재치고 난 필요하다.
           
    나: 니동생이 주지말라더라고.. 너도 그딴식으로 얘기했고… 알아서 하라고.
           
    전처: 마지막으로 자존심 다버리고 말한다 다 잘못했으니까 양육비는 약속대로 부쳐줘라 오늘 까지 3군데
    다입금해야한다. 내가 다잘못했으니 마지막으로 부탁할께.
           
    나: 니 치장하고 옷사고 뻘짓하는 돗으로 하면 될걸 왜케 비굴하게 그러는지… 그러게 왜 끼어들어서 주지말라고
    떳떳히말하는지.. 뒷일 좀 생각하고 덤비세요.
    그렇게 받고 싶으면 너랑 니동생 잘못했다고 빌면서 동영상보내던지 내앞에와서 직접사과해라….
           
    전처: 정말 마지막으로 말할께. 동생 야간이라 통화안되 내가 따로 사과하라 할테니 얼른부쳐줘라.
           
    나: 불과 2일 됫냐?    
           
    전처: 응 내가 너무한거 인정해 미안해.
           
    나: 변호사 선임해서 해보지. 왜 비굴해졌니?
           
    전처: 내가 잘못했으니까.  
           
    나:근데 어쩌지 난 줄생각이 없어.
           
    전처: 왜 내가 미안하니까 진심으로 좀부쳐줘.
           
    나: 줄 가치가 없으니까 엊그제 너와 니동생이 한게 안가시거든…
           
    전처: 미안한다. 내가 빌기라도 할께.
           
    나: 돈도없고 니동생이 주지말래서 다썻어.
           
    전처: 제발 선종이 학원비 내야된다.
    부탁하마      
           
    나: 안보내도 된다고 큰소리 치던 니동생 목소리 생각나서 안줄거야.
           
    전처: 내가 앞으로는 그런일 없게하고 전화도 안할께.
           
    나: 이번기회에 소송하려고.  
           
    전처: 사과시킬께.    
           
    나: 기다려    
           
    전처: 양육비는부쳐줘라.  
           
    나: 내가 기분나쁜건 그런데 이번일로 게속안주거나 최소한만줘도 될거같거든  그래서 니동생과
    니가 고마워    
           
    전처: 선종이 학원비만 해도 벅차.
           
    나: 니가 버는거랑 선종이 나가는돈
           
    전처: 모라해도 좋으니 양육비는 부쳐줘라 선종이 원비내야되
    내가버는건 대출 바로 다 나간다.
           
    나: 그게 양육비가 아니라.  
           
    전처: 선종이 학원비 3군데만 50이야
           
    나: 니 치장비 같은거   
    그건 니가 그러더라고 내 알빠 아니라고.
           
    전처: 태권도 15 해법 15 영어 16 피아노 12
           
    나: 안궁금해 그딴거    
           
    전처: 미안해 낼 동생보면 사고시킬께.
           
    나: 아니 그럴필요없어 안줄거니까 변호사를 선임하던 할거다해
    나도 참을만큼 참아왔으니까 분명히 말했지.
    니동생과 니가 직접 사과하라고 전화하지.
           
    전처: 지금 선종이랑 갈거니깐  
    각오해      
           
    나: 응 협박이라고 하는거냐? 너답네. 마지막까지 너답다.
           
    중간에 애기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받으니 저보고 "아빠 개세끼" 이러더라고요.
           
    나: 마지막까지 너답다. 선종이가 나더라 개세끼 니네아빤사람세끼 아냐…
    더 이상 끝났지?    
           
    전처: 사람이냐? 문자하지마  
    50만원으로 부자되세요. 개망신줄께.
           
    나: 애한테 시켜서 욕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본다. 더 이상  너도 하지마라 잠깐 속을뻔했던게 억울하네.꼭 부자될께.
           
    전처:아이 씨발 문자 하지마라고 니엄마 니누나테 아들좀 잘키우라 먼저 살짝 건드려줄께.
    나도 예의는 있느니 주말에~~ 기대해라
           
    나: 애한테 욕시킨거 어떡할래?  
           
    전처: 욕 안시켰어 문자하지마라
           
     나: 다시한번 물을께 애한테 욕시키게 한거 어떡할래?
           
    전처: 몰 어째 법으로해.  
    시키지 않았어요. 선종이가 한말이었어요. 용인갈려는거 아빠차키뺏어서 겨우 삭혔으니 문자하지마세요.
    우리나라법에대해 서로 공부합시다. 다해볼테니.
           
    나: 마지막으로 물으께 애한테 욕시킨거 어떡할래?
           
    전처: 안시켰다고 씨발 문자하지마 스팸..
           
    나: 돈도 없으면 법으로 가능할까? 니말대로 법대로 해줄께. 내가여태까지 한짓들 다고소해줄께.
    그때되면 넌 다신 선종이 못볼줄 알아라… 너오늘 잘못건드렸다…
           
    전처: 해라 제발 좆도모르는게 ..  
    쯧쯧 문자하지마 행동으로해  
    넌아빠이길 포기했다.  
    쪽팔린다 웬말이냐~~~  
    난법원만 함가면되~ 똑똑한 니가 검색해봐라 빠이루~~
           
    이렇게 문자는 종료되었습니다.  
    약 3분뒤 아들한테 문자가오더군요.
           
    응 니아들 아니야. 바보.  
           
    이렇게요.      
           
    여기까지가 문자 내용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양육비는 줘야하는것인지 제가 고소할방법은없는지? 개망신 준단말 그리고 식구들한테 아들 잘키우라고 한다던지 
    애한테 욕시키게 한것들 … 제가 도저히 분이 풀리지 않아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꼭 고소라도 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참고로 아이는 10살 3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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