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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팀에 애기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025-06-06 16:10:46

    사수가 너가 신고해라 그러면 나는 너가 실수한거 모아서 상부에 보고하겠다합니다
    직장내 괴롭힘인지도 판별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진술서 원문입니다

    1) 사례
    1)  사례1 발주 수량 관련 피드백 중 모욕적 발언
    발생일: 2024년 상반기
    상황: 처음 수행하는 발주 업무 중 수량 단위를 헷갈려 실수가 발생하였고, 이에 대해 주임에게 수차례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실수로 이어졌음.
    발언 내용: 주임은 해당 상황에서 “바보 같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본인에게 직접 피드백함.
    환경: 팀원들이 있는 공간이었으나 발언을 명확히 들었는지는 확인 불가.
    영향: 공개적 자리에서 해당 표현을 들은 후 심리적으로 위축되었고, 업무에 자신감이 저하됨.

    2) 사례2 업무일지 미작성 후 면담에서의 위협성 발언
    발생일: 2024년 9월 7일 (해당 면담은 본인이 업무일지를 작성하지 못한 다음 날에 이루어졌으며,
    그 날짜가 명확하게 확인 가능한 개인 촬영 사진 자료가 존재합니다. 직접적인 면담 장면은 아니지만, 저녁 외부 약속 중 촬영된 이미지로서, 사건 발생일 및 시간 흐름에 대한 객관적 보조 자료이며 특히 '업무일지를 작성하지 못한 날'과 면담 사이의 인과관계가 뚜렷해, 당시 상황이 더 강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상황: 하루 업무 종료 업무일지를 작성하지 못하고 퇴근. 당시 팀 단체 채팅방에 주임이 “현경님 업무일지 안 썼어요”라고 메시지를 남겼으나, 본인은 해당 메시지를 인지하지 못함.
    면담 상황: 다음날 오전 주임이 “오세요”라고 하며 본인을 불러 개별 면담 진행.
    발언 내용:
    – “술 먹어서 대답 안 한 거냐.”
    – “어떻게 하면 쓰고갈까 벌을 줘야 쓰고 갈까 생각했다.”
    면담 과정에서 ‘벌’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언급되었고, 이는 단순 피드백이 아닌 위계적 위협처럼 느껴졌음. ‘술을 마셨냐’는 발언 또한 신뢰가 아닌 조롱 혹은 추측성 의심으로 받아들여졌음. 전반적으로 모욕감과 불쾌감이 컸으며, 이후 대면 상황에 불안감을 느끼게 됨.

    3) 사례3 상급자의 권한 남용에 의한 접촉 시도 및 모욕 발언
    • 2024년 9월 27일, 본인이 업무 관련 질문을 드렸으나, 주임이 감정적으로 “그렇게 물어볼 거면 묻지 말라”는 반응을 보였고, 본인은 “죄송합니다”라고 답한 뒤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중히 “말씀하시는 방식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이에 주임이 “불만 있으면 얘기하라”고 반응하였고, 당시 시간이 퇴근 시간이었으며 회사 내에서 단둘이 있는 상황은 제3자에게 도움 청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평소에도 공격적인 발언과 무시하는 발언으로 상대에 대한 위압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불안하다고 판단해 외부에서 만나 대화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하여 업무 시간 종료 후, 회사 밖에서 단둘이 만나 대화를 시도했으며, 본인은 업무 관련 갈등을 해결하여 상호간 오해를 풀고 향후 협업에 있어 안정적인 관계를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해당 술자리에서 임재혁 주임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세븐일레븐 수원영통대로점의 나무데크에서 본인에게 “이 회사 다니는 너는 병신이다”라는 모욕적인 발언을 하였으며, 나무테크앞에서 “너는 회사의 부품일 뿐이며, 언제든지 갈아낄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저를 존중하지 않고 단순한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태도로 느껴졌으며, 6월4일 통화에서도 저를 대화로 설득하기보다는 현경님이 나갔으면 좋겠다라는 발언으로 결국 자발적으로 나가게 하려는 의도가 실제였음이 확인된 셈입니다.
    • 또한 여러 차례 손을 달라고 요청하고 손을 잡고 팔을 비비며 또는 안는 등등의 신체적 접촉을 반복하였습니다.
    • 본인은 불쾌감을 드러내며 신체 접촉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 접촉은 세네 차례 반복되었고, 이후 귀가 후 극심한 불쾌감과 함께 자살 충동에 가까운 감정 혼란을 겪었습니다.
    • 다음 날에 상황에 대해 통화로 주임에게 이유를 물었고, 주임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기억안나는거냐” 라고 물으니 “손잡은 거 말하는 거냐”고 되묻는 등 기억이 부분적으로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발언을 했습니다.
    • 이후 2025년부터 현재까지, 본인에게 단톡방에서 공개적인 지적이 반복되었고, 업무 공유에서도 차별적인 배제가 관찰되었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면 지금도 마음이 심하게 불안해지고, 너무 괴로워서 일부러 기억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 기억은 아직까지도 정서적인 상처로 남아 있으며, 지금까지도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4) 사례4 - 상급자의 본인 퇴사 언급 및 업무 회피 예고
    • 2025년 6월 4일 수요일 , 주임과 전화 통화 중 본인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함:
     “왜 저에게 그렇게 하셨습니까? 솔직한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 이에 주임은 다음과 같이 발언함:
     “나가고 싶게 하고 싶은 마음 반,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 반이었다.”
     “솔직히 미워하는 마음도 있었다.”, “나는 현경님이 회사에서 나갔으면 좋겠다.”
    • 해당 통화에서 본인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지적함:
     “신체접촉 하신거 기억이 안 난다고만 하시면 상황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이에 대해 주임은 다음과 같이 응답함:
     “그럼 너 실수한 거 다 모아서 상부에 보고하겠다.”
    • 이후 주임은 다음과 같이 말함:
     “앞으로 업무든 뭐든 너한테 말 안 하겠다.”
    • 본인은 다음과 같이 응답함:
     “그건 회피입니다. 회피로는 문제가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 주임은 다음과 같이 인정함:
     “맞다. 회피하는 거 맞다.”
     “그럼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
    • 이에 본인은 다음과 같이 요청함:
     “저를 미워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달라.

  • 유정훈 변호사님의 답변입니다.

    2025-06-09

     신체적인 접촉이 있다면 추행으로 고소를 해 볼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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