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미성년자 채용실수 및 후속대처
2026-01-26 09:54:43사건 요약을 하자면 필자 및 친구 1인이 쿠팡 물류창고 심야조 알바에 동반지원을 하였음.
출근 전 쿠팡 카카오톡 채용팀을 통하여 출근 확정문자를 받았음.
필자의 생년월일은 2008.11.02로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출근자체가 법적으로 성립이 되지 않는 상태였음.
그러나 쿠팡 카카오톡 채용팀의 실수로 인하여 현장출근을 하게되었고, 현장에 도착한 시점에 물류창고 현장팀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전화를 받아 생년월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필자 본인의 생년월일이 2008.01.05로 기재되어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음.
현장팀과의 전화 속에서 현장팀은 나몰라라식으로 어쩔 수 없으니 택시를 타고 가든 알아서 하라는 입장으로 말을 했음.
하지만 필자 본인 및 친구가 동반알바를 신청한 시간은
2026.1.24에서 2026.1.25로 넘어가는 새벽 1시에서 오전 9시까지 였으므로, 주변 대중교통이 모두 끊긴 상황이었음.
그래서 물류창고 단지에서 약 1키로미터 떨어진 위치에서 버스 막차를 타고 부천에서 하차하였음.
그러나 심야시간인지라 집으로 가는 버스 및 지하철 모두 운영을 하지 않는 상태였으므로, 집까지 약 10키로미터를 3시간에 걸쳐 걸었음.
이러한 상황에서 쿠팡의 사후 대처에 따라 노동청 민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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