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2017-01-18 19:50:06우선 몇년전부터 지속적으로 당해오던일이라
무슨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올해 32살 여자 입니다.
약 5년전부터 알게된 3년가량 교재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귄지 1년반가량 되었을때 결혼 등의 이야기가 오갔고
동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2년쯤 되었을때 이제 결혼도 해야되고하여
자금도 필요하고 집도 필요한데
생활이 어려워 남자친구쪽 부모님과 남자친구가
햇살론으로 저의 이름을 한달만 빌려달라고하여
제가 이거 연대보증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지금 대한민국에 연대보증이란건 없어졌고
남자친구인 여동생이 직업이 간호사인데
제이름으로 한달만 사용후에 남자친구의 여동생인분이
명의를 가져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도장을 가져갔습니다.
알고보니 그 가족들이 모두 거짓말을 하고
연대보증인으로 저를 넣고
약 2천만원 가량 되는돈을 대출받고
그 가족의 빚을 갚는곳에 탕진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폭행이 있어서 강압적으로 돈을 달라고 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믿었지만 한달후에 저는 모든게 거짓이였던 사실을 알고 돈을 돌려달라 요청하였지만
폭행과 폭언을 당했습니다.
(폭행은 여러번 있었지만 정확하게 두차례 112에 접수가 되었고 그중 한번은 응급실에 실려가서 머리를 꿰메고 제카드로 치료비를 결제한점이 있으며 서에 신고접수된 내역 등이 있기때문에 자료가 있습니다.)
그남자쪽 부모님들과 여동생도 제번호를 알고있기때문에
연락을 받지도 저에게 하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돈을 곧 주겠다.라는 몇년전 대답을 마지막으로
남자친구였던 사람의 거주지도 불분명해졌으며
현재는 제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카드대금 또한 내고있지 않는
상황이라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처음부터 애초에 제가 보증을 서는사실도 모른채
그 가족들에게 농락당하여 모든 서류가 조작된점은
어떻게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동거하다가 현재는 작년여름에 남자친구가
짐을 다빼고 나간후 얼굴을 본적이 없습니다.
연락을 되다가 안되다가 하다가 지금은 절 차단해놓은 상태이구요.
정말 저는 폭행과 폭언을 감당할수 없었기에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어렵겠지만 변호사를 선임해서 그가족에서 사기죄라도 물을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그한사람으로 인해서 신용불량자가 되어
모든 통장도 거래중지된 상태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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