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2017-03-25 13:09:16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도움 요청하네요.
저는 5살 아이를 두고있는주부입니다.
저희신랑은 전문직에 종사하고있어서. 아무래도 남들보단 일자리도 쉽게 구할수있는편이라생각하고요.
작년5월부터 아직까지 일자리를 알아보고있다하지만. 사실상 면접보러 가는거 한번본적없었구요.
본인은 뭐 프리랜서라하며 일이 곧 많아질거라며. 작년에 퇴직금과함께 받아온300만원조금넘는 돈 얘기와, 일당직 잘 들어올땐 많이가져다주지않앗냐.
이러며 할만큼 하고있다하지만 사실상 300만원도 거의 두달을 쫄쫄 굶다싶이생활하다가 밀린 2달치넘는일당이 한번에들어와서 그런거였거든요.
정말 평균 못주면 한달에 14만원에서 조금 많다 싶으면 100만원 정도 가져다주는데..사실상 생활불가능이구요. 또한, 실직내내 가정보다는 거의 맨날 밖에서 친구들만나고 술마시고 늦게들어와서 계속잠만자고...사실상 정말 백수라고밖에는...그래서 저라도 나가서 일자리를 구해보려해도 하지말라하며 자기 일잡힌날엔 애는 누가보냐며.. 일도 못구하게하네요.
제앞으로 생활비쓰느라 500만원넘는 대출금도있는상황이고요. 신랑이 의처증도 조금있는거같아요.
여자친구랑전화통화만해도 난리나며...남자생겼냐는식...뭐든 의심부터하네요.
여태 모은 재산이라고는. 제 카드빚이전부네요...
집은 신혼때는 10평대 아파트에서 생활하다가
3년전쯤. 어머님명의로 되어있는 아파트에서 살고있는상태이구요. 차도없구요.
저는 지금 아이데리고 친정에와있는상황이며,
저는 현재 고용센터에 다니며 자격증취득과 일자리등등 아이를 키우며 제가 할 수있는 일들을 준비해가는상황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기횔줄테니 일자리알아보고 면접도보러다니고 어떻게 살것인지 계획를 새워서 보여달라했더니 그것마저 귀찮은지 화만내면서 집에들어오란소리만하네요..이젠 안되겠다싶어 이혼해달라. 아무것도 바라지않겠다. 몸만나간다해도 그것도 싫다네요...가장으로써 너무무책임한거같아서 아이도 돌볼수없을거같아.소송으로 위자료.양육권.양육비 모두 받아오고싶은데 가능할까요? 또한 절차는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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