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교체 후 집에 물이 세서 난리가 났습니다
2017-03-01 01:09:03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외곽쪽에다 작은 아파트 하나를 세를 놓았는데, 세 사시는 분들이 온수가 잘 안나온다고 해서 보일러를 교체해 드렸습니다(고치는건 안된다고 해서 교체를 해야 한다고 해서) 그런데 그리고 며칠 후 그집에서 물이 센다는 거예요. 물이 어디서 세는지 잡히지가 않아서 사람을 불러서 찾아도 셀만한 곳이 없는데 계속 물이 세었고 그분이 다른 인부 하나를 더 불러서 찾아 보았는데, 다른 곳에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다 엄마가 보일러 교체 얘기를 하셨는지 그분들이 보일러를 보시고선 교체 하면서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고 해서 그걸 고쳐 주셨나봐요. 그리고 나서 물이 잡혔고요.
저도 직접 본게 아니라, 저는 지금 해외에 있는 입장이라서요. 제대로 설명을 못 하겠네요. 엄마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너무 맘 고생을 하셨어요.
저희 엄마가 보일러 회사에다 연락해서 와서 봐 보라고 하니깐, 자기네 잘못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인부 두명 일하신거 도배를 또 다시 하셔야 하는데 이게 다 엄마가 지불해야 하는 거라니 너무 억울합니다.
엄마 연락처를 남겨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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