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이혼을, 아버지는 이혼을 원하지 않습니다
2024-06-03 20:21:50엄마는 이혼을 아버지는 이혼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희 집은 다문화 가정으로
엄마가 필리핀 아버지가 한국분 이십니다
아주 어렸을때 부터 말다툼을 포함한 욕을 많이 했었는데 엄마는 말도 잘 안통하는 이 나라에서 매일 같이 싸우고 욕을 먹었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늘 이런 모습이 무서워 늘 문뒤에서 이야기를 듣곤 했습니다
예전에는 무서워 다가가지도 못했지만 성인이 된 지금 아버지에게 말을 해도 어른들 얘기에 왜 끼어드냐
이 *** 등등 듣기 만 해도 어지러운 말을 내뱉습니다
본인이 실수하더라도 처음엔 저희에게 욕하다가 본인 실수라는 걸 알게되면 단 한번의 사과 없이 모른척 넘어갑니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사과한걸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항이 반복되다 보니 엄마에게 조심스럽게힘들지 않냐는 질문을 하게되었고 엄마는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이 이야기를 아버지에게 꺼냈을때 아버지는 내가 술을 먹고 너를 때렸니 술을 먹고 욕을 남발했니 등의 이유를 대며 이혼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번 제발 싸우지 말아달라고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이때 저는 머리를 맞았었고 동생은 아버지에게 말을했다가 머리를 맞은 적도 있었습니다
큰 타격은 아니었지만 지금까지도 생각나는 걸 보아 정말로 크게 충격을 먹었습니다
늘 엄마와 싸울때 그만 해주면 안되겠냐 라는 말을 하게되면 책상을 뒤집으려고하는 모션과 물건을 던지려고 두리번 된다거나 이 행동들이 아직도 기억나고 지금도 현재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분가라도 하고 싶어서 엄마가 아버지에게 따로 살 것을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10년 정도 살던 집에서 저희를 데리고 나와 지금 살던 집에서 살 예정이었습니다
예전에 어떤 센터에서의 도움을 받아 불편하지만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하는 건 어떻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집이 더 나아지면 생활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고 동의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극명한 반대로 지원을 아예 받지 못했어서 이사를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포기하지않고 어머니가 몇십년간 일해서 버신돈으로 엄마 저 동생이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으로 이사를 예정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이사 3일전 자기도 가야겠다며 따라온 것 입니다
이렇게 다시 벗어나지 못한채로 옛날 상태로 싸우고 욕하고의 일상입니다
예전에는 내가 성인이 되면 달라질거야 라는 말이 무색하게 아직도 무섭습니다
또한 분가를 할거면 3천만원을 내놓으라는 말을 합니다 이 집을 계약할때 모두 엄마가 돈을 했다는 걸로 압니다
이런 말이 저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일이 있지만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어떠한 방법도 조취도 못하는 건가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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