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 소송 승소 가능성과 예상액 알고싶습니다
2024-08-27 18:57:172006년부터 동거 시작 수유리 2년 쌍문동 4년 역곡동 4년 신중동 2년 상동 6년 총 18년 같이 살았고 혼인신고는 6년 전 쯤 했습니다 현재 집은 아내 명의로 8억원 정도 매매가이고 4천만원 지방 소형 아파트 보유. 현금 주식 등은 2~3천만원 정도 예상 입니다. 차량은 6000만원 상당 bmw x1 아내소유 입니다. 저는 3000만원 가격 오토바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저의 현재 연봉은 8000만원 정도이며 월 수령액 5백 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아내 연봉은 4~5000만원 정도입니다.
집 사는 돈은 대부분 아내가 부담했습니다 4억 분양가로 두배 정도 뛰었습니다.
아내의 첫 결혼으로 낳은 여자아이 둘 처음 만날때부터 주말에 같이 돌보았고 8년전 신중동 이사오면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22세 대학생 19세 고3 입니다.
집안 살림은 거의 제 돈으로 부담했으며 아내는 자신의 월급으로 집 살때 받은 대출금 갚았습니다.
아내는 돈 씀씀이가 크고 명품을 좋아해 명품백 3~4개 제가 생일에 사주고는 했습니다 옷도 백화점 브랜드 옷만 입고 머리 손발톱치장에 많은 돈을 쓰고 있습니다. 몇년 전부터는 골프에 빠졌고 한달에 3~4회 이상 필드를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2년 정도 계속 레슨도 받고요. 즉 자기가 번 돈은 대부분 자신만을 위해 소비했습니다. 애들 학원비 약간 보탰습니다.
매일 폭탄 맞은 애들 방까지 청소와 빨래 등 집안일은 모두 제가했습니다. 아내는 집안 일 중 화장실 청소 하나 하던것마저 제가 하면 맘에 안든다고 2주에 1회 아줌마 5만원 주고 고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지불했고요. 아내는 요리도 손 놓은지 꽤 됐고 최근엔 제가 먹는 국 찌개 등은 제가 요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내는 아침 일찍 출근해 애들 학교 학원 픽업 제가 수년간 했습니다.
이혼 사유는 서로 귀책사유는 없고 잦은 말다툼으로 인한 신뢰 상실로 봅니다. 아내는 제게 무시와 경멸의 말을 자주했으며 사소한 잘못을 크게 부풀려 십수년 전 일까지 꺼내 멍청이 바보 답답해서 못살겠다 등 제 자존감을 깔아 뭉개고는 했습니다. 예전부터 그랬지만 요즘 부자들과 골프를 치면서 말이 좀 더 심해졌습니다.
저는 당연하진 않지만 화를 내는 버릇이 생겼고 술 먹고 나쁜 말을 들었을때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내 입장에서 이혼 사유는 제가 술 먹고 화내고 실수를 한다는 것입니다. 실수의 예로 올 여름 더운날 만취하여 거실에 팬티만 입은 채 잠을 잤습니다. 따로 잔지 꽤 되어서 저의 침구는 거실에 있습니다. 애들 있는데 다 벗고 잤다고 사진 찍고 욕을 했습니다. 참고로 부부관계는 주 1회 정도 원만했습니다.
긴 예기 핵심은 집구입 비용은 제 돈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고 회사 대출 2천만원 정도 들어갔을텐데 증명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가구와 전자제품은 거의 제 카드로 할부로 샀습니다. 애들 학비와 생활비 등으로 현재 저는 모은 돈이 없습니다. 아내는 제 명의로 농협통장에 천만원 넣어놓은 것 가지고 꺼지라고 합니다.
재산분할 소송을 하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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