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 물리적 정신적 언어적 폭행을 지속적으로 당해왔습니다
2024-09-17 12:30:10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과 한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4인 가족 구성원이며, (제목 그대로) 가정폭력범인 혈육. 즉, 저의 오빠(30대 중후반)입니다.
부모님과 저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가정폭력을 지속적으로 몇 년간 당하고 있습니다..
전에 몇 번이고 경찰에 신고하여 오빠가 잠시 수감된 적도 있었고, 정신병원에 입원했었던 적도 있었으나 전혀 진전이 없었습니다. 정신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복용하는 "척"만 했다고 합니다.
전에는 신체적으로 물리적 폭행과 과도한 언어적 정신적 폭행이 잦았지만, 현재는 정신적으로 과도한 언어적 정신적 폭행만 하고 있습니다..
가정 내에서 발생했던 폭행사건들을 생각해보면
신체에 가한 물리적 폭행, 명예, 존속폭행, 협박, 재물손괴, 정신적 언어적 폭력 등 많이 있습니다. (신체에 가한 물리적 폭행 및 재물손괴 관련 증거 사진 몇 장 보유중. 이때 경찰에 신고 하지는 않았지만, 병원에 다녀온 이력이 있습니다.)
올해 2024년 6월경에는 사건이 발생하여 신고하고 경찰이 피해입은 아버지의 얼굴 부위 사진을 찍어갔었습니다.
경찰관 분들이 몇 번 다녀간 적이 있었지만, 경고만 하는 정도 혹은 정신병원에 며칠만 긴급입원 시킨 적만 있었습니다..
가정폭력범인 오빠는
- 과도한 강박증, 결벽증(똥오줌 묻은 것도 아니고 음식 국물이 미세한 1방울만 피부나 옷에 묻어도 과도하게 짜증 또는 화를 내며 집 화장실에 씻으러 들어가고 옷을 세탁기에 넣는 행동)
- 극심한 자기중심적, 편협한 사고
- 온갖 혐오(여성, 노인, 조선족이라 부르는 등)
- 오만함
-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표현과 어투에 과도한 욕설
(예: ㅆ발, 개**, 병*, 정신병자 등)의 하대하는 태도
- 가족에게 위와같은 행동들을 했음에도 모순적인 태도
(예: 가족에게 "나는 너네보다 머리가 아주 좋아. 너네는 정신병자들이야, 멍청하다고." 라는 말을 했으면서. 그런 부모가 해주는 밥을 먹거나, 특히나 어머니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합니다. 본인이 더 똑똑하다고, 너네는 멍청하고 정신병자라고 했으면서...?)
- 화장실로 씻으러 들어갈 때. 가족 3명 모두 무관심한데, 관심조차 주고 싶지도 않은데. 오빠 혼자 의식하고 입으로 "뜨뜨뜨뜨" 소리를 냅니다. 기계처럼요.
무직자(=백수)인데 가족을 정신적으로 언어적으로 심한 비난, 욕설, 가스라이팅 등을 일삼는. 유치장이든 정신병원이든 들어갔다가 나왔어도 전혀 고쳐지질 않는 가정폭행범 오빠를 어떻게든 집에서 내보낼 방법이 없을까요.....
'자기는 남들보다 더 똑똑하다' 라는 말을 했으면, 알바를 구해서든 직장을 구해보든 해서 스스로 돈을 벌을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모순적이게도 '사람이 무섭다' 라는 핑계로 아무 것도 하지도 않습니다....
부모님, 특히 어머니는 아무리 그래도 자식이라고 감싸시고..이사 갈 집 구해질 때까지 참아보자 라는 말만 반복하십니다...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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