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옛날부터 친할머니가 하셨던 숙박업소를 맡아서 경영을 해왔습니다. 그러던중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을 하셨고 아버지는 다른사업하신다고 숙박업소를 다시 친할머니에게 맡기셨습니다.
당시 이혼하셨을때부터 친가쪽과 아버지는 생활비 한푼도 안보태주시고 저희 3남매를 홀로 어머니께서 키워주셨습니다. 그런 수고를 아셨는지 친가쪽에서는 숙박업소 팔리면 저희 3남매에게 몇푼씩이라도 나눠주겠다고 누누히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친할머니께서는 재산을 자식(5명)에게 나눠주셨고 그중에 숙박업소는 저희 아버지에게 주실거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숙박업소를 이모께서 이모부돌아가시고 막막하셨는지 5년전부터 이모께서 경영하고계십니다. 물론 거기서 벌어들이는 수입의 반은 저희 친할머니에게 드리고 반은 본인생활비로 쓰고계십니다.
아버지는 차마 누나의 어려운사정때문에 모질게 대하진 못하시고 그냥 그대로 나뒀던것같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께서 한달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이모는 장례식장에 오시지도 않으시고 숙박업소 뺏기지 않을려고 하시는것같습니다.
현재 숙박업소는 친할머니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저희 친할머니께서는 몸이좋지않아 아버지가 돌아가신걸 당분간은 얘기하지 않기로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 친할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걸 모르고계십니다.
이런상황에서 저희가 저희아버지몫을 받을수있을지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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