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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2025-01-19 04:35:08

    저는 두아이를 키우며 혼자살던 돌싱 이였고
    신랑은 싱글 이었습니다

    상견례만 하고 8년을 살았습니다
    상견례후 얼마되지 않아
    몸이 편찮으셨던 시아버지께서 많이 편찮으셨어
    지방에서 서울병원까지 치료 받으시러 모시고 다니다 보니
    3년이란 시간이 흘러 있었고...
    어느정도 회복이 되시어 혼자 걸을수 있을정도가 되었을때쯤...
    저희집에 안좋은일 연이어 일어났습니다
    그 누구보다 건강 하셨던 저희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세상을 떠나시고 그 충격으로 병원에 갔더니 엄마는 암판정을 받으시고 그다음에 외할머니께지 돌아가셨습니다
    시댁 챙기느라 아버지 돌아가시기전 몇달을 못 찿아뵛습니다...그래도 저희는 할도리를 했다고 생각 해었습니다
    갑작스런 일로 시작되어 양가 행사에 모임에 경조사까지 치르고 나니 정신없이 지금까지 그냥 이렇게 살아 왔더라구요

    2년전부터 아버님도 일을 시작하실정도 건강을 찾으셨고
    신랑도 이제야 따박따박 월급받는 일을 해야겠다며
    제작년 9월에 지방에 있는 형님회사로 들어갔습니다.
    그전까진 배달대행 일을 종종 했으나 늘 마이너스 였습니다
    수입보다 나가는게 많았습니다
    번것도 모자라 나몰래 대출까지 받아 시댁에 보내고 있었으니까....
    신랑이 쓴건 늘 제가 충당해야 했구요...그러다 저도 더이상 대출이 안되자 사촌형밑에서 일배워 빨리 벌어야 겠다하고 갔는데...
    두달정도 됐을때...
    어제 저녁까지만해도 평소처럼 영상통화하고 미안하다 고맙다 조금만 더 참고 버텨줘 고생 시켜 미안하다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이제그만 각자인생 살자며 이별통보를 하고
    시댁식구들이 다 차단 했더라구요....
    저는 영문도 모른체 1년동안 이러고 있구요...
    저희 애들은 아빠가 이유없이 그러겠냐고 저더러 뭐라 하구요
    애들이랑도 사이가 엄청 좋아거든요...
    운동선수를 할려던 딸아이가 현재 많이 변한 상태예요...
    운동도포기한 상태입니다...
    이사람은 그 사촌형 부부와 부모님 못만나게 한다는 핑계를 되고 있으며 연락은 본인이 할수있으때만 오구요
    다시 같이 살수있을때까지 노력 해볼테니 조금만 기다리래요...
    저는 대출때문에 다 막혔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자기는 월급받아 당신가족들 용돈에 조카선물까지 사보내면서
    저희보곤 계속 기다리래요...
    딸아이는 이아빠를 엄청 믿고 자랏는데...
    이런상황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하고
    제가 아직도 속고 있다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나요..
    제가 혼자였다면 이런일이 없어겠죠....
    제발좀도와주세요






  • 유정훈 변호사님의 답변입니다.

    2025-01-20

     사실혼관계의 부당파기로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를 하는 것이 최선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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