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문제로 문의드립니다.
2025-03-07 09:13:19- 문의지역 또는 거주지 :창원
- 결혼여부(사실혼/법률혼) :법률혼
- 결혼연차 :13년채
- 자녀수 :2명
- 재산(기여도) : 없음
- 귀책사유(혼인파탄사유) :
현재 배우자의 사업이 힘들어서 제 앞으로 빚도 많고 배우자 앞으로도 채무가 너무 많습니다. 법인 회사 부도까지 생각중이구요.
제 채무도 실지 제가 쓴게 아니고 배우자가 사업차 카드고, 대출이고 당겨쓴겁니다.저도 그걸 이제 알게되었구요.
친정아버지 땅을 담보로 대출을 쓰게된걸 알게됐고 지금 집안이 난리인 상황입니다.
저는 제 빚은 저라도 회생을 하든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고 (개인채무는 없어서)그나마 어떻게든 아이들과 살아보려고 하고 있는데 ,
제 생각에는 그래서 이혼을 해서 한부모 가정이라도 만들어놓으면 혜택도 있고 하니 그리하자고 하는데 신랑은 양육권을 자기가 갖겠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자기 버리지 말고 이혼을 하지않겠다는식인거 같은데 저는 또 그게 멍청하게 아이들이 밟혀서, 정말 양육권을 본인이 가져가겠다는건지 걱정입니다.
신랑은 실지 개인채무로 구속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런 상황에서 양육권을 자기가 갖겠다고 얘기하고있고, 이혼을 하게되면 빚도 반반 분할이라고 으름장을 놓고있어서 법에대해 잘 모르는 저는 겁이 나서 또, 이혼이야기를 못꺼내겠고 그런상황입니다. 지금 배우자가 저런 상황에서 본인이 양육권을 가지고 아이들을 어찌 키우겠다는건지, 저는 합의이혼을 하고싶거든요, 이런저런 분탕질로 싸우면 아이들도 상처받게되고 하니 좋게 마무리 하고픈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에게도 어떤 키가 있어야하는데 그리 당하고도 아직까지
아이들 빌미로 저를 협박하는건지도 모르겠구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이혼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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