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이지만 제발 읽어주세요
2025-03-08 00:16:49
2024년 6월 19일 임신 6개월이 되었을때 혼인신고 하러 간 구청에서 혼인신고서를 제출하니 구청직원이 ”사실대로 쓰셔야되세요“ 하여 너 이혼했었어? 하며 물어보니 나 이혼했었나 하며 아무렇지않게 장난을 쳐서 정말 구청 직원분이 실수 하신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정말 애있는 이혼남이였더라구요 그때 혼인신고를 하지않고 갈라섰어야했는대 이미 뱃속에 6개월 아이가 있어 제가 어렸을때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 없이 클 아이가 마음이 아파 이해하며 용서하기로 하고전처랑 전처사이에 있는 아이와는 아예 정리가 된거냐 물어보니 정리가 되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말만 믿고 살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기가 태어나고 2025년 2월 15일 아기가 5개월쯔음 되었을때 전처한테 양육비소송이 걸려 회사에 월급압류를 당해서 생활비도 한달은 못받았습니다 제가 그 문제로 화를내면 되려 자기가 더 머리아프다며 저에게 화를냈고요 자기가 알아서 처리한다고 말하더니 몇일 뒤 저에게 삼십만원을 빌려달라고 전처랑 이야기 해서 일단 삼십만원 먼저 지급하고 다음달부터 50만원씩 지급하기로 하였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군말없이 빌려줬어요 압류를풀지못하면 생활비는 계속 못받을게 뻔하니까요 그렇게해서 압류가 해제된지 안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뒤로 돈 2주안으로 들어올거다 하며 빌려간 30만원과 생활비 100만원을 16일까지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25년 3월 5일 저녁에 밥이랑 술 한잔 같이 먹고 난뒤 각자방에 (저희는 각방을 씁니다 전 아기랑 자고 남편은 잠에 예민해 강아지들과 아기때매 잠을 많이 못자고 출근한다고 각방을 쓰고싶다했습니다) 들어가서 잘 준비를 하고 누워있다 제기 심심해서 오빠 모하나 하고 방문을 열어보니 전처랑 연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전처가 아니라며 거짓말을 하다 결국 전처가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양육비 문제로 연락을 했다해서 내용을 보여달라니 절대 보여주지않았습니다 그 모습에 화가나서 저도 하면 안되는 부모님욕을하며 화를 냈습니다 그 모습에 저를 내쫓으려고 끌어댕기며 강아지들이랑 꺼지라며 강아지들 던질라고 하는 모습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싸울때마다 저랑 강아지들을 내쫓으려하고 임신중일때 이미 한번 싸우다 싸대기를 맞아 경찰에 신고한 내용고 있습니다) 강아지와 제가 밖으로 내쫓겨지고 계단에 앉아있는대 갑자기 남편이 아기를 데리고 나오더라구요 시간도 밤 11시였고 남편은 갈곳도 없습니다 돈도없구요 아기가 걱정되어 따라가니 뛰어 도망을 치다 경찰을 만나서 결국 아기와 저랑 강아지는 다시 집으로 들아오고 남편이 나갔습니다 다음날 자기 짐을 찾으러 왔다면서 문열으라며 짜증을 내길래 무서워서 안열었습니다 열어줄 생각도 없었구요 그랬더니 자기가 경찰을 불러 짐만 받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짐 줄 생각없으니 돌아가라 말해서 결국 짐을 못받고 경찰과 남편은 돌아갔습니다 제가 문자로 아기 유모차와 수첩 합의이혼서를 가져와서 문앞에 두면 갖고 들어가면서 짐도 꺼내주겠다 말하니 3월 6일 한번더 와서 유모차와수첩 이혼서 다 주고 저도 짐 주고 끝났습니다 저는 오빠 하나만 보고 아무 연고도없는 지방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내쫓겨지면 당장 갈곳 없는것도 뻔히 알아요 지금은 서울로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이혼하고싶다 3개월 안으로 한무보지원받고 lh대출받아 나갈거니 16일까지 30만원과 생활비 달라하니까 남편은 자기 짐도 마음대로 못가져오는대 생활비를 달라 난리냐며 말했습니다 그러고나서는 갑자기 아기 양육권도 자기가 갖겠다 말합니다 제가 알코올중독자라며 아기가 그런 엄마 밑에서 커질게 불쌍하답니다 (제가 술을 좋아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고 다음날 지장없을정도로 한병만 먹고 잤어요 거의 독박육아에 빨래도 설거지도 음식도 청소도 제기하니 술을 먹고 자는게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혼자서 먹은적 없습니다 혹시나 아기가 위험한 상황이 생길까봐요 항상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같이 먹었어요 술주정은 술 취해서 남편을 꼬집고 잠못자게 한것입니다 이건 필름이 끊길정도로 먹을때 이야기입니다 ) 그말에 제가 언제 아기한테 술주정을 부렸냐 뭘했냐 너가 뭔 양육권을 가지고가냐 전처에서 낳은 애기도 책임못져서 양육비도못주며 소송당해놓곤 무슨 근거로 데려거냐니 그건 판사가 결정할일이랍니다 (제가 딱 한번 집에 친구가 놀러와 술을먹고 취해서 아기를 잘 못봐 아기가 뒤집어졌는대 제가 자느라 바로 일으키지못해 발버둥치다 눈밑이 긁히며 다친일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에 저도 아기한테 너무 미안해 술을 한동안 안먹다 이렇게 양육비 소송문제 독박육아 문제로 다시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절대 취하지않을정도로 한병만 먹었습지다 ) 이거로 제가 아기를 학대한거마냥 몰아가며 없는 이야기를 하며 빼앗으려합니다 그 모습에 남편동생한테 전화를 하니 시어머님 시아버지도 못키우시고 남편도 키울 능력도 없는대 괜히 아기를 약점잡아 양육비 주기싫어서 말하는거같다 걱정하지말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래도 불안합니다 저는 가진돈도 없고 이사온 이곳에 연고도없어 도움을 요청할곳이 없습니다 남편은 제가 집안일을 할때 잠깐 아기봐주는게 다입니다 아기는 저랑 십분도 떨어져본적이 없어요 남편은 아기를 씻겨본적도 없고 하다못해 응가를하면 응가닦는법도 모릅니다 임신한기간동안 먹고싶은것도 못먹었구요 임신 7개월까지 남편은 제가 일하길 바래 일도 계속 해왔고 남편 일정에 맞춰 유도분만하다 응급제왕으로 갔는대 그것고 돈이 많이 나온다며 원하지않는쪽으로 말했었습니다 저는 다 필요없습니다 분할할재산도 없을뿐더러 재산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기만 뺏기고싶지않아요 제 전부입니다 남편이 변호사를 쓰게 된다면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한 제가 아이 양육권을 뺏길수도 있는건가요? 지금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으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 술 생각도 전혀 나지않아요 양육권만 무조건 제가 가져온다면 하루 빨리 이혼하고싶습니다
아기는 현재 5개월 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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